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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씨 비토정서 생기니 치트키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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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2PECT 211.♡.198.16
작성일 2024.07.02 15:54
2,1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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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함께인것처럼 보이면 지지해줄줄 아나보죠? 


댓글 19 / 1 페이지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7.02 15:55
국회의원 삶 이후를 준비하라는건 아마도 너 정치 그만두라고 이야기한 것을 잘못 알아 처먹었나 싶군요 ㄷㄷㄷㄷ

New댜넬님의 댓글

작성자 New댜넬 (210.♡.40.84)
작성일 07.02 15:56
어차피 국회의원도 아니고 인기도 없어서  대응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놔두면 알아서 떨어지겠죠.

나가요쥴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가요쥴리 (42.♡.250.253)
작성일 07.02 15:56
이 험난한 시국에 나이브 우상호는 필요없죠. 어서 은퇴하고 농사나 짓는 것이 우리나라를 돕는 길이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7.02 15:57
그냥 정치나...

딴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222.♡.54.111)
작성일 07.02 16:01
그냥 끝난거죠. 탄핵 시절 좋았던 이미지도 추장군 때문에 다 뽀록나고.... 아무튼,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7.02 16:01
우상호는 더이상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07.02 16:05
그냥 제발 저렇게 한가롭게 살아라고 해요. 괜히 감떨어져서 정치에 민폐끼치는게 더 최악입니다 ㅋㅋ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7.02 16:07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상호 묻는것조차 보기 불편합니다.. 후..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작성일 07.02 16:07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7.02 16:17
정치하지말고 그냥 등산이나 다니면 좋겠습니다

란데셀리암님의 댓글

작성자 란데셀리암 (211.♡.200.39)
작성일 07.02 16:21
정작 문통 힘들때는 얼씬도 안하더니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0.♡.12.175)
작성일 07.02 16:23
누구에게나 왕년은 있는 법이죠..다만,
떠날때를 알지 못하면 망신당할 일만 남은거죠.
집앞 텃밭에 농사짓기 좋은 시절입니다.내려놓으시면 편합니다.

와센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와센버그 (124.♡.185.143)
작성일 07.02 16:30
뭔가 살갑지 않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만은 아니겠죠??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211.♡.181.174)
작성일 07.02 16:32
문재인 전대통령께서 한말씀만 마지막 조언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말 들어봤나.
무슨말하려는지 알지?

기소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기소청 (114.♡.113.89)
작성일 07.02 16:42
구태중 구태정치

하늘연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연달 (218.♡.24.42)
작성일 07.02 16:46
사람들을 진짜 바보로 보나보네요.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1.♡.216.250)
작성일 07.02 16:54
구석에 좀 ㅊ박혀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7.02 18:23
어떻게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양반입니다.
80년대 학생 운동부터 시작하여, 민주화에 기여한 부분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큼 상당합니다만,
세상이란, 시대가 지나면서 그 흐름에 변화가 생기는데, 그 변화는 변질이 아니라 발전적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과거에만 집착해 있으면, 그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고집만 늘게 됩니다.
그래서, 별세하신 고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님의 말씀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도 있지만,
삶도 생물이고, 민주화는 계속 진보 하는 생물 같은 것입니다.
그 흐름을 깨닫고, 그 흐름에 맞추어 살아 가는 지혜가 필요한데, 이 양반은 아직 1980년에만 계속 머물러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11.♡.199.194)
작성일 07.02 18:33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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