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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별이 쏟아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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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0.♡.47.246
작성일 2024.07.03 17:23
6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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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 11월 12일, 매시간 최대 10만 개의 유성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유성우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이 유성이 세상의 종말이라고 생각했고, 아돌프 볼미가 이 목판화에 영감을 주었을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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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안 죽었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80.♡.225.117)
작성일 07.03 17:26
혹시. 저기가 한때 “달” 이라 불리던 곳이였나욥????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7.03 17:33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군요. 그때 조선이 밤일 때에는 안 내렸나보네요.

타라로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라로사 (223.♡.163.35)
작성일 07.03 17:37
실제로 저도 보고싶네요

스테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테네 (118.♡.235.107)
작성일 07.03 21:06
군에서 야간 초병 근무 때 새벽에 약 5분 동안 초 당 3개씩 떨어지는 모습을 운 좋게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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