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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거 딱 하나만 적어봅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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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2024.07.03 21:54
1,0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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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화홍련입니다

사실 공포로 보면 그닥….인데

배우들 연기에 소품과 배경 미장센에 음악에…

와...싶었거든요

댓글 27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84.245)
작성일 07.03 21:55
퇴마록이요

오비완괴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비완괴노인 (39.♡.28.161)
작성일 07.04 06:53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인정입니다. 개봉날 사람들 이끌고 극장가서 봤는데 끝나고 나올 때 끌고간 사람들 눈빛이 공포였습니다.

cugain님의 댓글

작성자 cugain (93.♡.246.220)
작성일 07.03 21:57
알포인트 한표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75.♡.223.118)
작성일 07.03 21:59
월하의 공동묘지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7.03 22:00
장화홍련 원탑에 2위로 이런저런거 넣을수 있네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7.03 22:03
한국영화는 아니지만
쥬라기공원1편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ㄷㄷ
귀신 유령 이런건 믿지도않고 허무맹랑 실현불가능하니
그냥 즐기면서 보는데, 쥬라기공원1편 보고나니
언젠가는 인간들이 기어코 저렇게 만들어내겠구나
싶어서 진짜 무섭더라구요 .. ㄷㄷㄷㄷ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125.♡.138.70)
작성일 07.03 22:05
전 곤지암이요..요요요요요요요 이 소리가..으..싫어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7.03 22:06
알포인트가 기억에 남네요.

challenger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118.♡.85.197)
작성일 07.03 22:14
국민학생땐 여곡성, 이후에는 알포인트, 어른되고나선 곡성, 그리고 곡성을 넘는 공포영화는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스카이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카이보더 (211.♡.25.92)
작성일 07.03 22:14
곡성이요. 공포를 넘어서는 혼돈 초조 불쾌 코믹?까지...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밤도깨비님의 댓글

작성자 밤도깨비 (220.♡.201.222)
작성일 07.03 22:15
저는 '깊은밤 갑자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58.♡.222.101)
작성일 07.03 23:25
@밤도깨비님에게 답글

오.. 저도 이거요 ㅎ

툴젠과쿠콘과휴켐스주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툴젠과쿠콘과휴켐스주주 (112.♡.49.74)
작성일 07.04 01:50
@밤도깨비님에게 답글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부인이 “여자나이 스물 다섯이면 환갑인데 남편이 어린 여자에게 관심갖는게 당연하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7.03 22:15
장화홍련 생각하며 클릭했는데..^^ 전 극장서 보고 너무 무서워서 몸살나서 한참 아팠었죠.

moongate님의 댓글

작성자 moongate (61.♡.177.173)
작성일 07.03 22:22
기담 한표요.

고후생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후생활 (103.♡.140.162)
작성일 07.03 22:23
내다리 내놔~ 요. 전설의 고향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106.♡.11.67)
작성일 07.03 22:29
불신지옥이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07.03 22:30
장화홍련 생각하면서 들어왔네요 ㅋㅋㅋ

뎅이닷님의 댓글

작성자 뎅이닷 (124.♡.173.84)
작성일 07.03 22:55
기담 한표요.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7.03 23:18
여고괴담 1, 장화홍련, 알포인트
세 개다 좋습니다. ㅎㅎ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07.03 23:30
장화홍련 생각하면서 클릭했는데 짜잔~~이네요 ㅎ

삼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삼냥이 (223.♡.206.188)
작성일 07.03 23:30
공포만 놓고 보자면 저도 불신지옥

JoonyoungPap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onyoungPapa (115.♡.39.24)
작성일 07.04 00:52
저도 장화홍련요,
임수정이 참 이쁘게나온.. 이정도면 로리콘 철컹철컹이려나요..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125.♡.199.141)
작성일 07.04 01:33
장화홍련 집 벽지가 진짜 인상적이었죠...소품의 중요성을 알려준 공포영화. 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 도 너무 좋아서 아직 종종 듣고 있습니다.

허접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접아재 (175.♡.199.239)
작성일 07.04 03:05
저는 '검은 집' 이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보고나서 밤에 화장실 가기도 무서웠던건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오도라타님의 댓글

작성자 오도라타 (211.♡.122.168)
작성일 07.04 08:13
장화홍련, 알포인트 다 좋은데... 이상하게 전 거미숲이랑 GP506이 재밌더라구요. 무섭진 않았습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7.04 10:13
기담, 유전, 곡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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