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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거 딱 하나만 적어봅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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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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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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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괴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인정입니다. 개봉날 사람들 이끌고 극장가서 봤는데 끝나고 나올 때 끌고간 사람들 눈빛이 공포였습니다.
catopia님의 댓글
한국영화는 아니지만
쥬라기공원1편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ㄷㄷ
귀신 유령 이런건 믿지도않고 허무맹랑 실현불가능하니
그냥 즐기면서 보는데, 쥬라기공원1편 보고나니
언젠가는 인간들이 기어코 저렇게 만들어내겠구나
싶어서 진짜 무섭더라구요 .. ㄷㄷㄷㄷ
쥬라기공원1편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ㄷㄷ
귀신 유령 이런건 믿지도않고 허무맹랑 실현불가능하니
그냥 즐기면서 보는데, 쥬라기공원1편 보고나니
언젠가는 인간들이 기어코 저렇게 만들어내겠구나
싶어서 진짜 무섭더라구요 .. ㄷㄷㄷㄷ
challengers님의 댓글
국민학생땐 여곡성, 이후에는 알포인트, 어른되고나선 곡성, 그리고 곡성을 넘는 공포영화는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툴젠과쿠콘과휴켐스주주님의 댓글의 댓글
@밤도깨비님에게 답글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부인이 “여자나이 스물 다섯이면 환갑인데 남편이 어린 여자에게 관심갖는게 당연하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장화홍련 생각하며 클릭했는데..^^ 전 극장서 보고 너무 무서워서 몸살나서 한참 아팠었죠.
JoonyoungPapa님의 댓글
저도 장화홍련요,
임수정이 참 이쁘게나온.. 이정도면 로리콘 철컹철컹이려나요..
임수정이 참 이쁘게나온.. 이정도면 로리콘 철컹철컹이려나요..
신나부러님의 댓글
장화홍련 집 벽지가 진짜 인상적이었죠...소품의 중요성을 알려준 공포영화. 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 도 너무 좋아서 아직 종종 듣고 있습니다.
허접아재님의 댓글
저는 '검은 집' 이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보고나서 밤에 화장실 가기도 무서웠던건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보고나서 밤에 화장실 가기도 무서웠던건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오도라타님의 댓글
장화홍련, 알포인트 다 좋은데... 이상하게 전 거미숲이랑 GP506이 재밌더라구요. 무섭진 않았습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