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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쳐달라는 여군 장교 참교육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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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07.04 15:04
6,8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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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나요??? 

제가 여혐을 일부러 조장하려는건 아니지만.. 

이건 진짜 아닌것 같아서요… 

저는 동감했는데 앙님들은 어떠실지… 

댓글 66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75.132)
작성일 07.04 15:07
흐음....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3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여군이라서가 아니라 계급이 낮으면 시키지 않았으까 생각됩니다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93)
작성일 07.04 15:08
본지 오래된 글인데 다시봐도 사이다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4
@광산을주민님에게 답글 잘은 모르지만 자기 텐트는 자기가 쳐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7.04 15:08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39)
작성일 07.04 15:08
주작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현실은 더 가혹하죠 -_-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4
@피그덕님에게 답글 계급이 낮으면 저런 짓도 시켰을 것 같긴 합니다...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58.♡.69.34)
작성일 07.04 15:08
어우 속이 다 시원하네요...
반전있을줄 알고 긴장하고 스크롤 했습니다...ㄷㄷㄷ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4
@BLACK님에게 답글 ㅎㅎㅎ 그런가요 ㄷㄷㄷ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4.130)
작성일 07.04 15:10
훈련 나가면 여군이 아니라, 그냥 간부들 텐트는 전부 병사들이 쳐주던걸로 기억납니다 --;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5
@Typhoon7님에게 답글 아 네 그랬을것 같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7.04 15:10
당연히 직접 텐트 칠 줄 알아야죠. 할 줄 아는 것과 못 하는 건 천지차이. 저런 것도 못하면 군인 하면 안되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5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네 동감합니다
저 글이 주작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1.♡.191.31)
작성일 07.04 15:12
주작같습니다. 여군 남군...ㅋㅋㅋㅋㅋ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6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제가 글의 진위는 잘 몰랐습니다...

와이본님의 댓글

작성자 와이본 (182.♡.127.70)
작성일 07.04 15:12
사랑하면서 삼둥이 낳는 엔딩이 아니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6
@와이본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7.04 15:12
오랜만에 다시 본 글인데 사이다네요.
근데 제가 작성자면  남군, 여군이라는 단어를 사용 안했을듯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6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아 제가 글의 진위는 잘 모릅니다...

하이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1 (175.♡.32.224)
작성일 07.04 15:12
주작 느낌 들 정도로 청량한 사이다인데
군대 얘기여서 그런가 더더욱 현실같아지는 매직...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7
@하이1님에게 답글 그런가요ㅎㅎㅎ
저도 솔직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계급 때문에 텐트 치라고 시키진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209.♡.53.254)
작성일 07.04 15:15
주작같긴해도 사이다네요 ㅎㅎ 충분히 있을법하기도 하구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8
@아트루팡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210.♡.232.133)
작성일 07.04 15:19
근데 텐트 직접 치는 장교 혹은 간부를 본 적이 없어서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부대는 여군으로만 구성된 조직체가 있는 것인가요?
소대장이면 당번병이 텐트 쳐 주는 것이 군대롤 아닙니까?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8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헙 제가 면제라서 잘 모릅니다...
죄송해여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10.204)
작성일 07.04 15:20
이게 또 발굴돼서 돌아다니나 보군요 ㅋ

검색을 좀 해보니
2021년도 부터 검색되는 짤인데
어제부터 일베 펨코에서부터
여러 커뮤니티로 돌아다니고 있군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9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제가 오유랑 딴지를 다녀서요...
오유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지식공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180.♡.172.110)
작성일 07.04 15:26
요새 다방면으로 소설가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긴 하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5:59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앗 그런가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39.♡.28.158)
작성일 07.04 15:31
남자 여자를 떠나 군인이라면 최소한 터득해야할 생존 지식과 기술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시원하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00
@aconite님에게 답글 저도 동감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04 15:32
텐트도 못치는게 무슨 간부인가요.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심각한 문제 같아요. 저런걸 믿고 어떻게 국방을 맡기나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00
@kissing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7.04 15:33
여군 남군의 문제가 아니리 간부껀 다 사병들이 하죠 간부가 훈련가서 손하나 까딱하나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간부들 개인 심부름하고 간부집 이삿짐도 나르고 벽지도 바르고 다 일과시간 빼서 시켰죠 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00
@렌더님에게 답글 앜 그정도인가요...

AnotherWorl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notherWorld (114.♡.55.152)
작성일 07.04 16:27
@폴셔님에게 답글 김해 ㄱㅂ학교에서 후반기 교육 받을 때
거기 간부 이삿짐을 날라준 적 있었어용.
(지들 기간병 시키던가 하지 왜 교육생을 끌고가서... ㅠ.ㅠ)
한 여름 7월,
엘베도 없는 군인아파트 4층인가 5층까지
계단으로 꾸역꾸역 피아노를  옮기느라 개고생 했던 기억이 있습니당. 
그래도 짜장면은 사줬어용. (탕슉은 안 사줌)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31
@AnotherWorld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당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7.04 15:35
남녀 갈라치기용 주작 냄새가 너무 나네요...

사막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10.204)
작성일 07.04 15:37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2021년도에는 이런게 대량생산되던 시기였죠.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07.04 15:46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남군 여군 쓰는거보면 군대는 다녀온건지 모르겠네요..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07.04 15:37
다시봐도 소설이라 생각해요 ㅎ 훈련소 중대장이 여성이었고, 자대 배치후 사단에는 여성 하사관들도 있었는데요. 여군 남군이라는 호칭 자체가 없었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01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아 네.. 제가 경험이 없어서요..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211.♡.203.85)
작성일 07.04 15:42
여군이고 뭐고 그런 게 아니라
간부들 텐트는 그냥 병들이 쳐주지 않나요?
저희 부대만 그랬을려나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02
@나그네님에게 답글 엌 그것도 참 별로네요...
왜 사병한테 시키는 건지

핫산V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222.♡.78.168)
작성일 07.04 15:45
음... 중위면 부대 온지 한 1년 정도 지났을거고
신입 하사(그런데 초임하사라고 주로 쓰지 않나요?) 도 대충 2년~3년차 정도 되었을건데...
그러면 알고 지낸지 1년은 되었을것이구요

그리고 일단 쭝위면 한참 중대장에게 탈탈 털리고 행보관한태 무시와비꼼을 당할때인데...
초임하사한태 그러긴...쉽지 않을거 같은데요...ㅋㅋ

트로님의 댓글

작성자 트로 (223.♡.188.91)
작성일 07.04 15:45
주작이죠
그리고 간부 텐트 병사들이 치죠 ㅋㅋ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의개소리가들려 (172.♡.52.238)
작성일 07.04 15:49
다른 텐트쳐 달라고 하는 건 줄 알았네요 므흣;;;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32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장나라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장나라애인 (182.♡.168.136)
작성일 07.04 16:00
전 이거 주작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여군은 밖에서 아예 안자거든요 숙소가서 잡니다
저 03군번인데 혹한기훈련때 여군들 다 숙소가서 편히 자다 오셨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32
@장나라애인님에게 답글 아 네 오늘 오유에 올라왔길래 가져왔습니다

장나라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장나라애인 (106.♡.197.100)
작성일 07.04 16:42
@폴셔님에게 답글 님 탓 하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ㅎㅎ그냥 전 여군들 더 비꼬는겁니다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7.04 20:03
@장나라애인님에게 답글 역시 현실은 더 매운맛이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21.♡.191.173)
작성일 07.04 16:25
대대장한테 "그게 지금껏 관례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신빙성이 제로로 떨어졌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6:3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ㅎㅎ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58.♡.63.233)
작성일 07.04 17:25
98군번이고 탠트는 아니고 혹한기 훈련나가서 여군은 따뜻한물로 세수하고 양치질 하더군요
남자 군인은 얼음물로 세수하고 양치질 하였습니다 (뭐 안하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만...)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8:09
@구마적님에게 답글 그게 아마 계급 차이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주의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주의마법사 (49.♡.181.178)
작성일 07.04 17:47
제가 여혐을 일부러 조장하려는건 아니지만..

저는 동감했는데..

라고 쓰시고는 본인은 면제라 모르는데 있길래 가져왔다…하시니 솔직히 갈라치기로 메모하고 싶네요

오렌지반쪽님의 댓글

작성자 오렌지반쪽 (39.♡.230.175)
작성일 07.04 18:06
돼는데욘가!!???? 그  막사 텐트 치는거 생각나네요
참고로 전 텐트칠줄 몰라용! 해군이라서용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8:09
@오렌지반쪽님에게 답글 엌 해군은 텐트 안치는 군요 ㅎㅎ

오렌지반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렌지반쪽 (211.♡.246.200)
작성일 07.04 20:04
@폴셔님에게 답글 배타서 그런가 저희는 따로 훈련이 없었어요 ㅎㅎ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23.♡.9.226)
작성일 07.04 18:37
사실이라고 하면, 솔직히 짐만되는 여군이 필요한가요? 전쟁나면 죄다 도망칠 거 같은데...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8:38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내용을 보니 직접 텐트 치라고 지시 했다더군요...
남녀 문제 보다도 관료사회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최강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강후사 (39.♡.28.104)
작성일 07.04 19:45
여군 남군 문제가 아니라 지 할일을 당당히 남에게 시키는 양심없고 뻔뻔한 인간들 문제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4 19:46
@최강후사님에게 답글 네 저도 관료주의 문제로 봤습니다...

천지로님의 댓글

작성자 천지로 (118.♡.85.77)
작성일 07.04 20:26
제가 아는한 여군은 퇴근하던데요...? 그것도 훈련중에 저녁 8시쯤 되면 레토나 타고 퇴근~ 했다가 아침 7시쯤 오더군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84.236)
작성일 07.04 20:49
실은 이게 남군 vs 여군 이슈가 아니라 간부가 할 일도 못한다는게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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