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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신(Battlestar Galactica: The Re-imagined Series)/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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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07.07 05:32
분류 드라마
575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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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별점:
5

배틀스타 갤럭티카 신
2003년 ~ 2009년 

정치, 종교, 인종, 사회 문제를 버무린 명작 SF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4.6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4 / 1 페이지

서채님의 댓글

작성자 서채 (118.♡.92.221)
작성일 07.07 09:06
별점:
5.0
진중한 드라마죠

우주는 광장일뿐 광장에 모인 건 사람들과
사람같은것들뿐 ㅎㅎㅎ

어쩌다님의 댓글

작성자 어쩌다 (198.♡.207.102)
작성일 07.07 09:33
별점:
5.0
저의 최애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스타벅이 생각보단 못 뜨네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07 09:37
별점:
4.0
아다마의 리더쉽이 빛나는 드라마였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09:46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멋졌습니다

재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환 (175.♡.129.60)
작성일 07.07 09:37
별점:
5.0
강추합니다. 중간에 조금 지루한 에피소드도 있지만 …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7.07 11:37
별점:
4.5
꺅!!! 전 시리즈 시즌 번외 모두 좋아하는 시리즈물 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13:17
@MoEn님에게 답글 아 번외 편이 있다는 건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건 아직 못 봤는데 찾아 봐야 겠네요...

Mo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7.07 13:58
@폴셔님에게 답글 2,3시즌 뒤에 한편씩 나온 이야기들도 그렇고, 뒤에나온 the plan, blood and chrome 등등 다 좋아요.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14:15
@MoEn님에게 답글 올~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돌이 (121.♡.180.226)
작성일 07.07 16:55
별점:
평가 없음
서양판 은영전을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정치 사회의식이 녹아 있는....멋지더라고요

slpark88님의 댓글

작성자 slpark88 (121.♡.108.89)
작성일 07.07 22:18
별점:
평가 없음
어렸을 때 봤던 갤러티카 보다는 새로 만들어진 것이 더 좋더군요..  작가들 파업과 어른들의 사정으로 졸속으로 끝나서
너무 아쉬운 작품

새바람그늘님의 댓글

작성자 새바람그늘 (175.♡.55.215)
작성일 07.07 22:28
별점:
5.0
피비 케이츠 닮은 꼴의 아시안계 배우가 기억 나네요. 웰메이드 스토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18.♡.94.6)
작성일 07.08 08:54
별점:
5.0
정말 감탄하면서 봤던 명작 미드네요
그레이스 박의 매력 장난 아니였죠♥️

생각난김에 시리즈 다시 다운 좀 받고 달려봐야겠네요

물푸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07.08 09:43
별점:
5.0
멘탈 너덜너덜하고 일에 지쳐 힘들 때...
방에 짱박혀.....운동하면서 몇날며칠 보라고 하면 볼 수 있는 최고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8 11:32
@물푸레나무님에게 답글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07.08 11:11
별점:
4.5
이건 5점을 주고 싶지만, 중간 시즌에서 좀 늘어진 부분이 조금 아쉬워서 4.5로 하겠습니다.
초반 시즌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바이퍼의 기총 난사 도그 파이트는 정말이지...지금봐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한참 헬스 다닐 때, 런닝하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저속으로 달리면서 1편 보면, 땀도 쑥 나지만, 그만큼 진 빠지는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8 11:32
@Awacs님에게 답글 늘어지는 전개가 있긴 했죠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08 16:45
별점:
4.0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드라마.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0 11:15
@벗님님에게 답글 SF라는 장르만 빌려왔지 사회 종교 드라마로 봤습니다 ㄷ ㄷ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203.♡.149.205)
작성일 07.09 10:49
별점:
4.0
어릴 적 , 토요일 마다 티비에 나왔던 갤럭티카 거대한 우주전함과 싸이론 병사의 이미지만 남아 있었는데, 21세기 갤럭티카는 SF를 가장한 사회종교 드라마였죠. 그것도 제법 잘 만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0 11:15
@디카페인중독님에게 답글 SF를 빌려온 미래 장르여도 종교가 저렇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해봤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0 11:13
별점:
4.5
최근 정주행을 마치고 나니 생각할 거리가 많은 드라마였구나 했어요.
시절이 지나고 봐도 역시 명작은 명작!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0 11:16
@sunandmoon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7.11 19:49
별점:
5.0
우주 드라마~  재미이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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