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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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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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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점으로 결단할 가능성도 있다던데
권력이란게 그렇게 안놔지는 거거든요
바이든이 결심해도 주변인이 가만안둡니다
주변인도 이미 권력자인 셈이라서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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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지저스님의 댓글
한줌 남은 명예라도 지키느냐, 아니면 고집부리다 참패하고 욕받이로 살아가느냐의 갈림길이네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어차피 나 아니면 민주당에 인물 없어'란 생각으로 끝까지 갈거 같습니다.
근데 이번대선 완주하면 힐러리가 트럼프한테 졌듯이 바이든도 그렇게 될것 같네요.
근데 이번대선 완주하면 힐러리가 트럼프한테 졌듯이 바이든도 그렇게 될것 같네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일단 누가나와도 트럼프가 유리해 보이는데, 바이든이 완주한다면, 상하원 위험해 보이더군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본인의 선택이 아닌 주변 권력의 파워게임이 결정하겠죠.
정말 애국자라면 사퇴를 할텐데 말입니다.
정말 애국자라면 사퇴를 할텐데 말입니다.
잡스옹님의 댓글
주변인들이 실질적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있어서 식물 대통령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랄거라 포기안하죠
mtrz님의 댓글
바이든 무리들과 새로 들어올 누군가가 잘 거래해서 바꿀 것 같습니다.
미국 언론사가 근 수십년간 대놓고 후보 사퇴하라고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 같고 트럼프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적당히 자리 나눠 먹기로 약속하고 양보를 받아내고 말겠죠.
미국 언론사가 근 수십년간 대놓고 후보 사퇴하라고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 같고 트럼프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적당히 자리 나눠 먹기로 약속하고 양보를 받아내고 말겠죠.
유성매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