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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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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00원 223.♡.56.97
작성일 2024.07.04 23:09
1,4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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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하얀감자탕과 커밍아웃의 상관관계

https://damoang.net/free/1108784


유사글: https://damoang.net/free/1192082


오후에 아내느님이 전화를 주십니다.

"신랑씨, 택배 왔는데 다모앙이 뭐양?"

"열어볼깡?"


저는 어버버버 하다가…. 미개봉으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틀킬까봐 다모앙 100일 이벤트 참가도 일부러 안하는데

@sdk 대충 '사장님 나빠요~~~' 짤


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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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7.04 23:12

AC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han (183.♡.50.157)
작성일 07.04 23:12
사모님 여기에요 여기!!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18.♡.224.249)
작성일 07.04 23:13


다모앙은 어떤곳일까…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04 23:13
아내도 다모앙으로 입덕하세요.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500원 (223.♡.56.97)
작성일 07.04 23:21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아내는 제가 회사에서
일만(?) 열쓈히(?)하는 근엄한? 직장인으로 알고 있습니~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211.♡.209.140)
작성일 07.04 23:14
제가 그래서 가입하겠다는걸 말려서 대장님께 꾸중? 들었습니다ㅋ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500원 (223.♡.56.97)
작성일 07.04 23:18
@이다모앙님에게 답글 이 안건도 '운영게시판'에 문의를 할까요? ㅋ

남편이랑 조카가 본인들도 다모앙 가입하겠다고 하는걸 겨우 말렸는데...
&
아내가 다모앙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16.19)
작성일 07.04 23:15
지난번에 공유해주신 품번리스트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밤도깨비님의 댓글

작성자 밤도깨비 (220.♡.201.222)
작성일 07.04 23:18
조만간 아내분께 명품백 선물 하실 예정이라는 글 잘 봤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7.04 23:18
저는 남편이 물어봅니다.
혹시나 가입할까봥 안 알랴주었습니다 ㅋ
행여나 들와서 제 글 보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꺄햐햐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218.♡.53.210)
작성일 07.04 23:18

힘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힘냉 (59.♡.31.19)
작성일 07.04 23:21
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 모임입니다….
앙~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7.04 23:30
다모앙컵왔을대 저희 와이프도 다모앙이 뭐야? 이거 뭐야 끈질기게 물어서 이벤트했는데 당첨돼소다고 얼버무렸습니다...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07.04 23:48
저희집 호랑이는 ㅂㅌ아자씨들 모임이겠거니 합니다. 뭐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면 된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7.04 23:58
다모 드라마를 추앙하는 모임이라고 답해주세요.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500원 (223.♡.56.97)
작성일 07.05 00:08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Playonly님의 댓글

작성자 Playonly (222.♡.176.217)
작성일 07.05 00:02
후후 저는 사진만 찍고 얼른 숨겼습니다..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500원 (223.♡.56.97)
작성일 07.05 00:09
@Playonly님에게 답글 얼른 사무실에 갖고와서 책장에 놓았습니다. ㅋ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7.05 06:13
궁금하면 500원~~ㅎㅎ 이러면 등짝 스매싱인가요? ^^

500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500원 (114.♡.202.106)
작성일 07.05 07:52
@딜리트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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