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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 여사 문자는 사적 방식…공적 논의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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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07.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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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톡이 아니고 문자라서 그랬나요? ㅋ





댓글 6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05 09:27
사적인지 공적인지 일단 까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11.♡.206.73)
작성일 07.05 09:27
김거니가 문자나 카톡 보내는 것도 웃기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7.05 09:28
비번도 못까는 게 농운이 니가 왜 판단을 하세요. 대한민국 최고로 공사구분 못하는 것들이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05 09:31
남의 부인과 사적으로 그렇게 많이 하는게 더 문제 아닙니까..?

비호님의 댓글

작성자 비호 (106.♡.197.128)
작성일 07.05 09:34
저러니 핸폰 잠금장치 풀어줄 수가 없는거죠~

SungChung님의 댓글

작성자 SungChung (73.♡.82.235)
작성일 07.05 11:20
300번 넘게 카톡을 주고받았다...

한동훈이가 김건희의 샛서방이었겠지요.
윤석열이가 떡대만 컷지 남자 구실을 못하니 건희가 젊고 힘 좋아 보이는 동훈이와 눈이 맞은건 당연한 이치,
男女想熱之事(남녀상열지사)라...

김건희 관련 동서클럽에 조회장이니, 양검사니, 윤검사니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뒷구멍으로 통정하지 않았으니 정회원이고 한동훈이는 몰래 했으니 준회원쯤 되지 않을까요.  한동훈씨, 축하 드립니다.

注: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詞)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기쁘게 하고, 서로에게 감정적으로 만족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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