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 모시는 연예인 옷 상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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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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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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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man님의 댓글
저도 집에 있는 옷 대부분의 색이 회색입니다. 양말도 회색이구요. ㅎㅎㅎㅎ
잠옷도 회색, 검은 바지와 검은 티는 10여년째 사본 적이 없어요..
잠옷도 회색, 검은 바지와 검은 티는 10여년째 사본 적이 없어요..
RanomA님의 댓글
안고있는 고양이는 그나마 털 짧은 애에여. 더 긴 애들은 말이죠, 만지면 극락인데 말이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저게 털이 유독 잘 붙어서 절대 안 떨어지는 옷이 있고 비교적 잘 떨어지는 게 있어요. 돌돌이로 아무리 왔다갔다 해봤자 남는 게 꽤 되는 옷은 열 받아서 몇 번 못 입고 버려버리고 털 잘 떨어지는 옷 위주로 입고 있어요.
근데 저런 사진을 먼저 봤음 안 키웠을 지도 모르겠는데 저 정도인 줄은 모르고 키우기 시작해서 차츰 포기하며 같이 사네요. 저도 머리카락 빠지니까요.
아 그리고 털이 유독 많고 많이 빠지는 냥이도 있고 단모의 경우 덜 빠지는데 박힌다고 하더라구요. 집집마다 고양이마다, 고양이 수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다고 해요.
근데 저런 사진을 먼저 봤음 안 키웠을 지도 모르겠는데 저 정도인 줄은 모르고 키우기 시작해서 차츰 포기하며 같이 사네요. 저도 머리카락 빠지니까요.
아 그리고 털이 유독 많고 많이 빠지는 냥이도 있고 단모의 경우 덜 빠지는데 박힌다고 하더라구요. 집집마다 고양이마다, 고양이 수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다고 해요.
물이끼님의 댓글
옷방은 절대 못 들어가게 관리하고, 외출용 옷 입으면 안 쓰다듬습니다..
하지만 실수로 문이라도 열어두고 외출하면 옷장안에 들어가 개어 놓은 옷 위에 편안히 앉아 있는 걸 보게 됩니다..
하지만 실수로 문이라도 열어두고 외출하면 옷장안에 들어가 개어 놓은 옷 위에 편안히 앉아 있는 걸 보게 됩니다..
catopia님의 댓글
지금은 25년차라 뭐 .. 가끔 털 떼는거 잊고
당당히 검정색 옷 입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