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 모시는 연예인 옷 상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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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1.90
작성일 2024.07.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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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고양이 못키우겠네요 ㄷ

댓글 12 / 1 페이지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7.07 11:10
한 오년쯤 넘어가니 저도 저렇게 되더군요
지금은 25년차라 뭐 .. 가끔 털 떼는거 잊고
당당히  검정색 옷 입고 다닙니다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80.♡.225.117)
작성일 07.07 11:11
저도 집에 있는 옷 대부분의 색이 회색입니다. 양말도 회색이구요. ㅎㅎㅎㅎ
잠옷도 회색, 검은 바지와 검은 티는 10여년째 사본 적이 없어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7.07 11:11
안고있는 고양이는 그나마 털 짧은 애에여. 더 긴 애들은 말이죠, 만지면 극락인데 말이죠...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7.07 11:12


 검정 고양이를 키우면 괜찮습니다,,,,,,

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rch (182.♡.90.144)
작성일 07.07 11:15
@곽공님에게 답글 옷 상태를 보니 안갠찮아 보임미다...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7.07 11:19
@Arch님에게 답글

실은,,,흰 고양이도, 있어서요,,,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6.134)
작성일 07.07 11:16
저게 털이 유독 잘 붙어서 절대 안 떨어지는 옷이 있고 비교적 잘 떨어지는 게 있어요. 돌돌이로 아무리 왔다갔다 해봤자 남는 게 꽤 되는 옷은 열 받아서 몇 번 못 입고 버려버리고 털 잘 떨어지는 옷 위주로 입고 있어요.
근데 저런 사진을 먼저 봤음 안 키웠을 지도 모르겠는데 저 정도인 줄은 모르고 키우기 시작해서 차츰 포기하며 같이 사네요. 저도 머리카락 빠지니까요.
아 그리고 털이 유독 많고 많이 빠지는 냥이도 있고 단모의 경우 덜 빠지는데 박힌다고 하더라구요. 집집마다 고양이마다, 고양이 수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다고 해요.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7.07 11:28
냥집사의 길도 절대 쉽지 않군요 역시 공짜는 없습니다

물이끼님의 댓글

작성자 물이끼 (180.♡.192.216)
작성일 07.07 11:36
옷방은 절대 못 들어가게 관리하고, 외출용 옷 입으면 안 쓰다듬습니다..
하지만 실수로 문이라도 열어두고 외출하면 옷장안에 들어가 개어 놓은 옷 위에 편안히 앉아 있는 걸 보게 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130.202)
작성일 07.07 11:37
반찬으로 고양이털 먹는다죠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07 12:08
겨울에 털옷이 자동으로 되서 따뜻하겠네요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7.07 13:51
걍 모직 옷이다 라고 속으로 주문 외우고 삽니다. 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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