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5일 PM 05:26 · 수정됨(21:05)
지난 1월 김건희 여사가 대국민 사과 의향을 보낸 메시지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른바 '읽씹'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한 후보 측은 "대통령실 차원에서 공적 창구로 처리돼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한동훈 당대표 후보 캠프의 신지호 총괄상황실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여당 비대위원장과 용산의 소통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실장은 "해당 문자가 온 것은 1월 19일로 확인된다"며 유사한 문자가 온 게 "한 번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비슷한 취지의 문자를 여러 차례 한동훈 당시 위원장에게 보냈다는 겁니다.
신 실장은 그러면서 "한 후보는 김 여사의 문자를 받기 전부터 사과 필요성을 수차례 대통령실에 전달했다"며 "비서실장, 정무수석 등을 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후보도 비슷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왜 지금 시점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좀 의아하고요. 저는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농운이 카톡까면 엄청날거같은데요 ㅎㅎ
댓글 (11)
-
달달리는치타
24.07.05 · 39.♡.46.19
저는 어차피 쇼라고 생각합니다 -
MMDBK
→ 달리는치타
24.07.05 · 172.♡.52.234
저도 기사가 이렇게 나는거 보면 그냥 쑈라고 봅니다. 한동훈과 현 정부의 커넥션은 없다 정도의 보여주기용으로 다음 대선주자 만들어서 퇴임후 안전하게 지내려고 머리쓰는거 같아요 -
열열린눈
24.07.05 · 211.♡.219.2
-
다다앙근
→ 열린눈 작성자
24.07.05 · 116.♡.148.249
엌 못봤네요 감사합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4.07.05 · 121.♡.173.36
서로 책임 회피인가요? ㅎ -
다다앙근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07.05 · 116.♡.148.249
한동훈이 될거같은데 어찌흘러갈지 궁금해지긴합니다. -
44balls
24.07.05 · 118.♡.15.143
사안도 웃긴데 안농운 대처는 더 웃깁니다. 우리 정치 역사상 저런 띨빡이 또 있었나 싶습니다 - 에
에펨
24.07.05 · 14.♡.73.64
윤정부 심판론으로 한동훈 대통령 만든 후에 안전보장 받기로 기획한 것 아닐까요?
전정부 심판론으로 워낙 꿀 빨아서 뭔가 새로운 걸 생각해 낼 머리가 없을 듯 합니다. -
IIdiotKick
→ 에펨
24.07.05 · 124.♡.243.164
이건 굥 쪽에선 위험부담이 있는 배팅이라고 봅니다. 한이 대통령이 되리라는 확실한 보장은 없으니까요. -
블블링블링종현
24.07.05 · 14.♡.205.140
분위기 안 좋으니까 차기로서 본격적인 아노우 띄우기 라고 봅니다
최고 권력자가 이야기를 해도 읽씹! 역시 아노우는 다르다! 공정해!
이런 거죠
당사자끼리의 메시지가 어떻게 유출이 되겠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