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문자에서 언급된 "댓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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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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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팀
이게 사실이면
정권 날라가는건 기본값이고
국짐당도 박살나고 사라집니다
오늘 뉴스하이킥에서
장성철이 어버버버 하는걸 봐도
갑자기 대통령실이
더이상 언급 않겠다고 하는걸 봐도
김명신과 코바나비서실의
허접한 기획력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쨋거나
"댓글팀"은
탄핵의 또 한 축이 될겁니다
도대체 탄핵사유가 몇개입니꽈~
댓글 18
/ 1 페이지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불씨가 다 뭡니까,,
불씨가 불과 2년만에 나온 것만도 이렇게나 많아도
법레기에게 캐비넷 목줄 죄여 개사료 구걸하는
개노릇이나 하는 기레기들이 온갖 토악질 나는
굥비어천가나 읊어 갈기는 시대인걸요..
우리들 민중 스스로만 오롯이 일어나야 할 뿐입니다!!
젠장, 어쩌다 이런 시대를 만났는지..
불씨가 불과 2년만에 나온 것만도 이렇게나 많아도
법레기에게 캐비넷 목줄 죄여 개사료 구걸하는
개노릇이나 하는 기레기들이 온갖 토악질 나는
굥비어천가나 읊어 갈기는 시대인걸요..
우리들 민중 스스로만 오롯이 일어나야 할 뿐입니다!!
젠장, 어쩌다 이런 시대를 만났는지..
이민우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윤일가가 국민을 광장으로 내몰고 있죠. 어떤 순간에 끌 수 없는 불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nkocuw9sk님의 댓글
공공연하게 댓글팀 운용을 알고 있었으나 이제 지인을 통한 유출이 아니라
점점 해킹으로도 알아낼 수 있을 보안 수준이겠죠.
점점 해킹으로도 알아낼 수 있을 보안 수준이겠죠.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사유는 지금도 넘쳐나죠
수박들 이 "합치" 주장하며 몸사리고,
아무도 행동하지 않을뿐,..
이재명과 조국이 트리거가 되주길 기대합니다.
수박들 이 "합치" 주장하며 몸사리고,
아무도 행동하지 않을뿐,..
이재명과 조국이 트리거가 되주길 기대합니다.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지들끼리 숨기려고는 하지만
결국 그게 치부가 되고 스스로 자폭하게 만들 열쇠라는걸...
어쩌면 그 시작점을 지금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그게 치부가 되고 스스로 자폭하게 만들 열쇠라는걸...
어쩌면 그 시작점을 지금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적님의 댓글
떡갈나무님의 댓글
드루킹 사건 이후로 댓글 조작 처벌이 강화 되었는데,
거니 깜빵 가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거니 깜빵 가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국민의짐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필사의 땡깡 전략으로 나올 것이 뻔하고, 그 지지층들은 또 필사의 좌파빨갱이 빼액빼액 소리만 지르겠지요.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정적이 흐름을 깨달을테고, 자신들이 관짝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저 생명체들은 그렇게 퇴화하고 소멸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정적이 흐름을 깨달을테고, 자신들이 관짝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저 생명체들은 그렇게 퇴화하고 소멸합니다.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요즘 날씨 더워서 다들 안나가는 거라 봅니다.
날 추워지면 다들 거리로 나가 촛불이 거리를 메울거라 예상해 봅니다.
날 추워지면 다들 거리로 나가 촛불이 거리를 메울거라 예상해 봅니다.
폴셔님의 댓글
이렇게 사유가 많은데도 정권이 버티고 있는 걸 보면
지지층들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민주진영은 이런 일의 1/10만 일어났어도 날아 갔을텐데...
빠른 탄핵과 정권 교체를 희망합니다
지지층들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민주진영은 이런 일의 1/10만 일어났어도 날아 갔을텐데...
빠른 탄핵과 정권 교체를 희망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찬헥은 불가하나 그 의결은 가능하죠.
결론적으로 판자들의 대 캐비넷 공포심을 능가할만한 공포심을 생성하지 못한다면 탄핵은 어렵습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 판자들이 느꼈을, 국민에 의한, 압박감이 굥사마 담당 판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 한 탄핵불가이기에,
조건 따지지 말고 모이는 게 우선입니다. 친구가 죽었든, 홍수로 집에 물이 차오르는 중이든 짜져선 안되고 무조건 모이는 것 외엔 방법이 없어요.
당연히 그래야 하고요.
왜냐하면 독립전쟁이나 다름 엇이, 독재자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전쟁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우리 그거 안해왔으면, 탄핵 바라는 건 몰염치일 수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판자들의 대 캐비넷 공포심을 능가할만한 공포심을 생성하지 못한다면 탄핵은 어렵습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 판자들이 느꼈을, 국민에 의한, 압박감이 굥사마 담당 판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 한 탄핵불가이기에,
조건 따지지 말고 모이는 게 우선입니다. 친구가 죽었든, 홍수로 집에 물이 차오르는 중이든 짜져선 안되고 무조건 모이는 것 외엔 방법이 없어요.
당연히 그래야 하고요.
왜냐하면 독립전쟁이나 다름 엇이, 독재자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전쟁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우리 그거 안해왔으면, 탄핵 바라는 건 몰염치일 수도 있어요.
당무님의 댓글
어떤 불씨만 있으면 확 타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