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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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4 07:29
본문
지금 사이트 내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다모앙에 여러 개발자분들이 편의를 위해
이것저것 추가/삭제/수정하시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1.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2. 눈에 잘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3. 그리고 이용에 편리한 기능도 있고,
4. 간혹 의도와는 다르게 불편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4번처럼 의도치 않게 불편사항이 생겼을때 입니다.
개발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개발로 생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참.. 말로, 글로 표현하기 힘든 원인들도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원이 해결을 위해 다시 분석하고 수정합니다.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금방 해결될 수도 있지요.
금방 해결이 안된다면.. 막말로 참 똥줄 탑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개발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앙님'들 입니다.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능제안/버그 문제는..
질문을 질문게시판에 올리는 것처럼
유지관리(https://damoang.net/bug) 게시판에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면 놓칠 수 있습니다..ㅠㅠ
앙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댓글 66
/ 1 페이지
미련곰탱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주로 눈팅만 하셔서..
글 쓰기를 매우 부끄러워 하시네요..
글 쓰기를 매우 부끄러워 하시네요..
rainyday21님의 댓글
있는대로 쓰면 되죠
크게 불편한것도 없어요
조금만 손 더 쓰고 한번 더 클릭하고 그러면 되죠
크게 불편한것도 없어요
조금만 손 더 쓰고 한번 더 클릭하고 그러면 되죠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rainyday21님에게 답글
손에 가시같은 것이 있을수도 있죠.
별거아닌데 계속 …
별거아닌데 계속 …
팟타이님의 댓글
+
저는 운영진은 아니지만 번외로
운영진에게 말을 유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끔 댓글보면 당연하게 요구하는 듯한 말투가 종종 보여서
보는 제가 다 아프더라구요.
물론 개발자분들 중에 T분이 많아서 신경안 쓰실수도 있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고 하루 이틀 1년 5년 이렇게 쌓이다보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빅버그님의 댓글
천천히 하세요..뭔가 바뀌면 잘하려고 그려는 중이라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잠깐 불편해도 없는 것보다 좋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고생 많으십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이것저것 소소히게 프로그램 짜본 사람으로써 얼마나 스트레스 일지 느껴지네요.
사이트가 크게 데미지 입는 거 아니면,
너무 촉박하게 하지 마시고 여유롭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이것저것 소소히게 프로그램 짜본 사람으로써 얼마나 스트레스 일지 느껴지네요.
사이트가 크게 데미지 입는 거 아니면,
너무 촉박하게 하지 마시고 여유롭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규링님의 댓글
고생해주시는 분들한테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당장은 그냥 이거 왜이래? 하는 의문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당장은 그냥 이거 왜이래? 하는 의문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Aliath님의 댓글
뭔가 바뀌면 바뀐거구나
이 또한 발전하는거니까 새로움을 만끽하면 되지요 그순간이 불편해봐야 얼마나 불편하다고 징징댈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다모앙을 위해 힘쓰시는분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 또한 발전하는거니까 새로움을 만끽하면 되지요 그순간이 불편해봐야 얼마나 불편하다고 징징댈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다모앙을 위해 힘쓰시는분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여러 개발자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생기던지 사이트가 뭔가 달라지면
뒤에서 작업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지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기능이 생기던지 사이트가 뭔가 달라지면
뒤에서 작업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지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왕대포님의 댓글
다모앙의 출발이 어떠했는지 알기에 무던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예전 클리앙 시절에도 그런 쪽으로 무례하게 굴던 사람들이 종종 보였는데 그 사람들이 여기까지 따라온 모양입니다. 하기야 집 이사를 한다고 해서 사람이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책임은 없이 권리만 찾는 사람들 때문에 정작 책임을 지는 분들이 이렇게 부탁을 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바탕골님의 댓글
짜증부터 내는 글들 정말 인상 써지더군요.
딱봐도 이것저것 시험해보는 과정인데 이해를 못하네요.
딱봐도 이것저것 시험해보는 과정인데 이해를 못하네요.
댓글쓸려고가입함님의 댓글
아량이 부족한 까닭이겠죠ㅜ
더불어 행복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행복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미련곰탱님의 댓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