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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섀넌 도허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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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파블로1 211.♡.202.80
2024.07.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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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보통신
댓글 24 / 1 페이지
masquerade (121.♡.168.68)
07.14 23:25
헉...
서씨네고양이 (153.♡.113.132)
07.14 23:26
오랫동안 암투병 하셨군요. 이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no_profile Silvercreek (211.♡.89.162)
07.14 23:27
슬픈 소식이네요. 그래도 한 때를 풍미했던 배우인데...이렇게 예전에 알던 셀럽들이 세상을 뜰 때마다 내가 알던 세계의 조각들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브루스 윌리스 형님이 돌아가시는 날도 무척 슬플 것 같습니다.
거덜리우스 (218.♡.236.74)
07.14 23:28
아... 90년대 미녀였는데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푸레나무 (121.♡.182.114)
07.14 23:29
헐 ㅠㅠㅠㅠ Charmed를 일부러 찾아봐던 적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부디 편히 쉬시길...
콘헤드 (124.♡.160.8)
07.14 23:29
헉... 진짜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크나빠 (218.♡.154.189)
07.14 23:30
아이고.. 이 누님 아직 돌아가실 나이가아닌데.ㅜㅠ 잘 가요 브렌다~ r.i.p.
발리스타 (175.♡.35.133)
07.14 23:30
브렌다? ㅠㅠ
자연인V (112.♡.80.191)
07.14 23:31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kosdaq50 (31.♡.133.119)
07.14 23:33
비베리힐스 아이들의 히로인이 이렇게 일찍 가는군요. 어린시절, 젊은 시절의 스타들이 이렇게 가는걸 보다보면 친구나 지인이 죽은 것처럼 마음이 짠할 때가 많습니다.

내 차례가 멀지 않았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세월이 참 무상합니다.
곰딩이 (210.♡.70.29)
07.14 23: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폴셔 (121.♡.117.112)
07.14 23:35
아... 어쩌다...
명복을 빕니다 ㅠㅠ
DUNHILL (220.♡.36.59)
07.14 23: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이좋아 (182.♡.71.215)
07.14 23:44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humanitas (78.♡.45.236)
07.14 23:51
베벌리힐스 아이들에 나오신 분이군요.
명복을 빕니다.
todesto (76.♡.23.222)
07.14 23:55
뉴스보고 이제 50대초반인데? 왜? 하며 마약인가 했더니 유방암 4기였네요. RIP.
래비티 (220.♡.99.52)
07.15 00:22
아.. 한때 저의, 제 친구들의 스타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스웨터 (114.♡.248.210)
07.15 0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TallFescue (73.♡.73.59)
07.15 01:23
이런… 90210 비디오 녹화까지 떠서 열심히 보던 미드였는데
no_profile lache (218.♡.103.95)
07.15 01:27
R.I.P. Brenda.
매일매일 (115.♡.84.215)
07.15 01:49
굿바이.. ㅠㅠ 잘가요  이제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히 지내길 바랍니다.
8086 (211.♡.216.139)
07.15 0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07.15 05:22
누나~~~먼저가면 어떻해요.....더 보여주다가 가도 되는데.....미국이라 멀어서 못가고 나중에 따라갈께요...
no_profile 리바이 (223.♡.81.13)
07.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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