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애들하고 무슨 협상을 하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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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떠벅아재 121.♡.228.142
작성일 2024.07.17 20:47
2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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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 의장님한테 자꾸만 김진표가 겹쳐보이네요. 지금 국힘 당대표 선거만 봐도 서로 이기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밑바닥 폭로전이고 거니 지키겠다고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궤변을 덮는거 안보이시나요??


저네들의 제일 목표는 공영방송들 민영화 혹은 완전장악 입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애들하고 무슨 협상을 하려고 해요. 저네들하고 하는 협상은 꿇던가 꿇리게 하던가 입니다. 가운데가 존재하지 않아요.

댓글 1 / 1 페이지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7.17 20:58
아주 간단한건데 꼭 저런 행동이 나오더군요.
딱 한가지만 생각해보면 됩니다 "국힘이 이 위치라면 어떻게 했을까?"

국힘이 192석이면 법사위원장을 양보했을까
국힘이 192석이면 의사진행 방해에 다 응해줬을까
국힘이 192석이면 의결 했을까

이러면 딱 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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