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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개헌·탄핵저지선이라도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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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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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 본투표를 이틀 앞둔 8일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의석을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여러분이 만든 정권이 최소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달라”며 “최소한 개헌저지선·탄핵저지선을 달라. 야권 의회독재를 저지할 대통령 거부권만이라도 남겨줘 야당 폭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 지켜달라”고 읍소했다.
???: 아무튼 골든크로스로 대역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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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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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한알님의 댓글
웃기고 자빠졌네 진짜. 국민이 그거 할려고 지금 투표하고 있는거거든요? 왜그리 국민 팔면서 국민 마음을 모르고 너네는 정권만 쥐면 니들 맘대로 하고 살면서, 어렵게 힘을 모은 국민의 노력을 무시하고 폄하하고 무너뜨릴려고만 합니까?
달랑님의 댓글
일이란게 결국 법률제정으로 이루어지는데, 100석 넘기면 대통령거부권 하나만 믿고 대부분 거부해서 식물국회로 만들고 검사동원해서 “깽판”만들어 정치혐오나 조장하겠죠. 한국 정치사에서 독재자도 못하던 막가파방식입니다.
결국 한국은 이 중요한 시기에 3년간 진짜 허송세월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는 결국 민주든 국짐이든 누군가에게 몰아주기 해야만 하는 필연이 있는 선거입니다.
민주가 200석 넘기든, 국짐이 과반수를 가져가든 둘중 하나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애매하게 현상태 유지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3년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몰아주어야 하는지는 민심이 이미 말해주고 있다고봅니다.
정치 잘모르겠다 싶은 사람은 -이재명이 누군지 윤석열이 누군지도 모르는- 주변 둘러보고 둘중 가능성 있는 것에 투표하세요.
이번 선거는 균형과 견제가 아닙니다.
될놈 몰아주기와 똥구덩이에서 탈출하는 한국이 절실합니다.
결국 한국은 이 중요한 시기에 3년간 진짜 허송세월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는 결국 민주든 국짐이든 누군가에게 몰아주기 해야만 하는 필연이 있는 선거입니다.
민주가 200석 넘기든, 국짐이 과반수를 가져가든 둘중 하나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애매하게 현상태 유지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3년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몰아주어야 하는지는 민심이 이미 말해주고 있다고봅니다.
정치 잘모르겠다 싶은 사람은 -이재명이 누군지 윤석열이 누군지도 모르는- 주변 둘러보고 둘중 가능성 있는 것에 투표하세요.
이번 선거는 균형과 견제가 아닙니다.
될놈 몰아주기와 똥구덩이에서 탈출하는 한국이 절실합니다.
다뫙돋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