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초등학생 성기 확대 수영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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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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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의 취재에 따르면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교육청 관계자가 항의하자
언론사 종업원이 별일 아닌거 가지고 왜 그러냐 라고 했다고 합니다.
최초사건보도
https://m.segye.com/view/20240723505358
(아직 기사 삭제 안되었네요)
후속취재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480
해당 기사를 퍼온 저로써도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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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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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sync님의 댓글
가만히 보면 언론사가 돈벌이가 안되니까, 저런 기사를 써서 사람들이 욕하면 고소로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
아니 저게 진짜였다면 수영 교실 안하고 대물탕이라고 이름 짓고 장사해도 돈 엄청 벌겠는데요;; 일단 주소가 어딥니까? 아 작은건 아니고 더 커지고 싶어서요.
serious님의 댓글
진짜 기레기네요. 기생충이구요. 그냥 공동체를 더럽히고 기생해서 살아남는 제주 밖에 없는 족속들입니다. 양아치나 깡패들보다 나을것도 없어요.
보리앙님의 댓글
모두들 구라일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겠지만 모두의(?) 바램과 같은 것이라 퍼져나갈 수 밖에 없었죠.ㅋ
DeeKay님의 댓글
훌륭한 기사와 취재태도를 보여준 기자님의 성함과 얼굴을 기억 합시다 ㅎㅎㅎ 세계일보 이동준 기자님!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Winnipe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