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여경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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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04.♡.84.51
작성일 2024.07.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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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94126?sid=102




와.. 저걸 말이라고..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난 건 좋은데

그래봐야 집유 기간, 봉사 기간 늘어난 게 다군요.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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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211.♡.56.244)
작성일 07.25 17:42
니가 대신 찔리지 않아서 사람들이 화난게 아니고,
니가 당연히 해내야 할 니 역할을 못해내서 사람들이 화난것이란다.

fisc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7.25 17:43
경찰이 뭐하는 사람인지 인식 자체가 없는 거네요.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20.♡.5.27)
작성일 07.25 17:43
경찰이 견찰이 되는......경찰이 왜 됐는지 자기자신을 돌아보길....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7.25 17:46
이쯤에서 '경찰헌장' 을 한번 보도록 합시다.

https://www.police.go.kr/www/agency/intro/intro05.jsp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252.21)
작성일 07.25 17:47
너의 직무 규정에 맞는 일을 하지 않아서 문제란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25 17:47
저 발언이면 또 다시 갈라치기의 좋은 재료로 쓰일 거라는 것 역시 빡치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민간인과 경찰 중 한 명은 찔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제복을 입는 것이고, 제복의 무게가 감당이 안 되면 때려치면 됩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7.25 17:48
대단한 의식수준입니다.
경찰이 순찰이나 돌다 유튜브찍고 승진하는 곳인줄 알았나봐요

그건그거고이건이거지님의 댓글

작성자 그건그거고이건이거지 (118.♡.65.40)
작성일 07.25 17:50
누가 칼에 찔리라고 한 적도 없을텐데요.
경찰이면 찔릴 생각전에 범인을 잡을 생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잡을 생각은 안하고 찔릴까 겁부터 먹는 경찰이 일반시민과 뭐가 다를까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164.170)
작성일 07.25 18:02
범죄 현장에서 도망간 경찰이 되레 하는 소리가..

왜 경찰이 된걸까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2.205)
작성일 07.25 18:13
경찰의 임무는 칼에 찔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보호하는 것 아니었나요?

도망가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요.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183.♡.232.82)
작성일 07.25 18:41
그런 생각으로 경찰을 왜 합니까?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72.♡.94.41)
작성일 07.25 19:20
그럼 왜 경찰을 하는지?????
집유없이 구속이 마땅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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