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가 이렇게 시원한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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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립근 106.♡.195.53
작성일 2024.07.26 21:44
9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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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넘도록 평생 바깥에서 나시 입을 생각은 안했었는데요

요새 헬스용 나시 한장 달랑 걸치고 다니니 오오 시원하네요~

어깨와 겨드랑이가 개방된다는게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드는군요.

근데 겨드랑이 땀흡수해주는 천이 사라지니 겨드랑이가 척척해지긴 하네요 ㅎ



댓글 2 / 1 페이지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6 22:40
국민학교 때는 나시 입고 다니긴 했었는데...
중학교 이후론 외부에서 겨드랑이 노출해 본 적이 없긴 하네요...

기억으론 나시 시원했습니다.
대구에서 더워서 그것 입었으니까요...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디오키즈 (49.♡.172.94)
작성일 07.27 00:05
딴소리이긴 한데;;; 소데나시(袖無し)에서 왔다는 나시 대신 민소매라는 단어를 요즘음 낳이 쓰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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