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자기를 감독님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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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2024.07.26 23:07
1,8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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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만 그런 줄 알았더니 김병지도 그러고 있네요..

자기 스스로를 너무나 존경해서 그런 걸까요.ㅋ


댓글 8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1)
작성일 07.26 23:07
중대장님은 실망해따..

아 어색하네요.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작성일 07.27 12:29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으아 제 군대 중대장이 이랬었네요 ㅋㅋㅋㅋ

사랑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나무 (182.♡.153.26)
작성일 07.26 23:07
선생님들도 선생님이~ 하시지 않나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7.26 23:10
@사랑나무님에게 답글 그건 워낙 보편화돼서 그러려니 하는데, 감독이 자기 스스로를 '감독님이' 라고 호칭하는 건 전혀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더군다나 다른 감독들은 안 그러는...;;;

beerwine님의 댓글

작성자 beerwine (61.♡.33.124)
작성일 07.26 23:15
말할때마다 오빠가,형이, 언니가 하는 인간들이 왜 재수없는지 우리는 알고 있죠 ㅋㅋ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199.144)
작성일 07.26 23:18
최소한의 지성을 가진 사람이면 본인을 님이라고 호칭하는 순간 멈칫하게 되어있습니다 ㄷㄷ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6 23:41
딱히 다른 호칭도 없는거 같습니다.
"내가" "본인이" "감독이" ㅎㅎㅎ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07.27 06:50
이런 경우를 우리는 유치원3법을 입법화하려했던 사람에게서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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