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국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민정수석 임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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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iimskii 1.♡.148.138
작성일 2024.07.27 10:27
9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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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없이 한동훈 장관이 법무부도 민정수석도 겸하던 시대

정권 초기에 힘이 강력하던 시대라…어찌 어찌 굴러가다가

여러 선거 지고 여론도 악화되면서 스물스물 여기저기 불만들 터져나오고

영부인 소환이고 조사라는 말이 나오면서…나온 카드가 김주현 민정수석의 등장


그리고 벌어진게 검찰총장을 패싱한 검찰인사!

그리고서는 검찰이 바짝 얼어 방문 검찰 조사라는 정말 쪽팔린일까지 하고 있는거죠 

검찰의 대선배들이 검찰을 마지막까지 써먹고 버리는 모양새입니다. 


이 시점에 민주당이 검찰 해체에 준하는 어떤 정책을 내지 못한다면

정말 어려운시기가 계속 이어질거라고 봅니다. 

또 어떤 기획 수사와 기소가 벌어질지 모르기에 최대한 빨리 민정수석이나 

로펌들과 연관된 포인트를 짤라내야 할겁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마이스너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너 (125.♡.124.15)
작성일 07.27 10:29
이미 민정수석실은 김건희와 그 일가, 일당을 위한 거대로펌이 되어버렸다고 말이 나왔었죠.

그 규모가 김앤장등 대형로펌을 능가할지도 모른다고 했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8978.html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7.27 10:35
나라 망가지는걸 보면서 이낙지와 그의 ㅈ놈 무리들이 더욱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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