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위안부문제관련 질문.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린곰탱이 125.♡.171.150
작성일 2024.07.27 07:47
2,321 조회
19 댓글
53 추천
글쓰기

본문


이게 논쟁적이라구요? 가 절로 나오는 답변이네요 진짜.

댓글 19 / 1 페이지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7.27 07:57
이 뒤의 내용에는 어디랑 논쟁중이란 말입니까?, 답변하지 않겠습니다.가 이어집니다.

IIiNixI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IIiNixII (175.♡.31.11)
작성일 07.27 07:58
@데굴대굴님에게 답글 😱😱😱😭😭😭😭 대단하네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7 07:59
일본 '오염수'도 국짐 의원이 '오염수'라고 하는데 저자가 나서서 '처리수'가 맞다고 정정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최민희 위원장이 정부 공식 문서 보여 주면서 우리 정부 공식 입장도 '오염수'라고 하면서 '오염수'라고 정정하겠느냐고 해도..
처음엔 바득바득 정부 공식 용어 사용하겠다고만 하지 '처리수'라고 하겠다고는 대답하지 않는 단순한 고집을 보여 주더군요. 최민희 위원장이 공식 문서 보여주면서, 우리 정부 공식 입장이 '오염수'라고 몇 차례 지적해 주니... 그제서야.. '오염수'라고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심리지? 했습니다.
생기부에 선생님이 '지도편달'해도 안 된다는 뉘앙스의 기록이 있었던 것 같던데... 최민희 위원장이 그 선생님과 똑 같이 느끼는 듯 했습니다.... ㅎㅎ

FreeRich님의 댓글

작성자 FreeRich (180.♡.197.99)
작성일 07.27 08:12
숨어 있던 비정상적인 가치관, 국가관,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좀비처럼 몰려나오네요.
좀비 퇴치 방법은 목을 자르던가 태양빛에 노출하는 건데...
평범한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과  제도를 이용해 자신들의 재산과 지위를 지키려는 기득권들이 몰려 나오네요. 책임과 의무는 없이 이익과 권세만 누리려는 아니 누리고 있는 자들이 자기들만 옳다며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21.♡.90.244)
작성일 07.27 08:17
도덕성에 역사의식까지 극악이네요 ;;;;;;;;;;;;;;; 미친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07.27 08:19
도덕성이 결여된 왜놈인지 알았습니다. ㄷㄷㄷ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07.27 08:34
중학교때부터 도덕성 결여 쏘패였던 것 같네요. 사람이 변하겠습니까...
종군기자도 객기로 돋보이고 싶어서 한 것은 아니었는지 의심되네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154)
작성일 07.27 08:48
어째 저러지.....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0.♡.35.30)
작성일 07.27 10:00
대법원 판결 무시하나요?ㅎㅎ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27 10:28
토작왜구들이 바퀴벌레처럼 벽속에 숨어있다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것 같아요.
차라리 이참에 다 박멸할 찬스라고 봅니다.
(삭제된 이모지)

악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악떵 (221.♡.234.145)
작성일 07.27 10:31
저게 논쟁적이면 그냥 친일파죠...... 친일파들은 전부 국짐당을 선택하고 있고 그 표를 잃지 않으려고 국짐당은 저런걸 논쟁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왜 그걸 모를까요?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작성일 07.27 10:39
저런 쓰레기들을 참 잘도 찾아오네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7.27 10:40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잘 가르쳐주셨겠네요. 저러고도 사장까지갔었으니.. 용산돼지집안처럼 일본발 수액을 꼽고 살아왔을지도 모르겠네요

깍꿍이당님의 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125.♡.115.18)
작성일 07.27 10:49
진심 궁금하군요.
무엇 때문에 저 질문에 답을 못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용산 멧돼지가 싫어할 것 같아서 저러는 것인지??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223.♡.162.137)
작성일 07.27 11:43
시민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선생이 그립읍니다.

"테러가 없는 도덕은 무력하고, 도덕이 없는 테러는 야만이다."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21.♡.112.168)
작성일 07.27 12:49
극우 일베들에게 배척당할 언동은 철저히 함구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121.♡.110.4)
작성일 07.27 13:39
@뿌리깊은나무님에게 답글 일베한테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일베 그 잡채죠. 지금 대한민국은 일베한테 점령 당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06.♡.194.140)
작성일 07.27 13:03
사람이 어찌ㅡㅡ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8 21:43
저런 사람을 임명한다면 제 정신이 아닌 거죠. 논쟁적이어서 답을 못하겠다니요. 왜국의 시민입니까? 낯짝 두껍네요. 인두껍을 썼나봅니다.
글쓰기

설문조사

결과보기

중고 장터 임시 운영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