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니 선녀(!)가 된 레젼드 올림픽 개막식.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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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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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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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pooh님의 댓글의 댓글
@Estere님에게 답글
넘 좋았어요. 폐막식도 브릿팝 콘서트 대박이었고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CaTo님에게 답글
영국따라 프랑스도 뭔가를 갈아넣었지만
짜잔~ 괴물이 나왔읍니다.ㄷㄷㄷ
짜잔~ 괴물이 나왔읍니다.ㄷㄷㄷ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세계사의 이상한 순간에 항상 등장하는 나라지만...뭐랄까 그렇게 세계에서 빨아들인 온갖 것들이 문화의 토대가 된걸까요. 다시봐도 놀랍긴하네요 ㅎㅎ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올림픽 개막식이야 그나라 국뽕을 치사량급으로 다 때려박는 거잖아요.
영국다운 개막식이었습니다.
영국다운 개막식이었습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온갖 영뽕적 요소를 다 갖다 넣었지만 나름 조화롭고 맛깔났습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과도하게 끼어들지 않고 자제한 부분이요.
kissing님의 댓글
완전 영화 같네요. 예술의 나라 프랑스라면서 왜 그따구로 한걸까요. 보유한 컨텐츠만 보면 영국 이상으로도 만들수 있겠구만. ㅋㅋㅋ
fsszfeaja님의 댓글
평창도 넘잘했죠.. 구성도 좋고, 음악도 좋고 몰입이정말 잘되었었죠..
쪽빛아람님의 댓글
지들 나라 뽕이긴 하지만,
사실 저만큼 뽕 넣고싶다고 넣을 수 있는 나라도 별로 없으니...
지들 나라에서 하는 개막식을 저정도로 꾸미면 잘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에도 저는 저렇게 지들꺼로만 꾸밀 수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ㅎㅎ
사실 저만큼 뽕 넣고싶다고 넣을 수 있는 나라도 별로 없으니...
지들 나라에서 하는 개막식을 저정도로 꾸미면 잘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에도 저는 저렇게 지들꺼로만 꾸밀 수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ㅎㅎ
박패기님의 댓글
개막식과 폐회식 마지막의 가수를 누구로 할지 후보가 나왔는데 모두 ㄹㅈㄷ였죠.
폴 메카트니 경은 고정으로봐도 2위를 누구로 해야하나
폴 메카트니 경은 고정으로봐도 2위를 누구로 해야하나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