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인상 (호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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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녹두 116.♡.208.29
작성일 2024.07.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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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iVV2wcCco0?si=rA8JUmA5zRdHi5H0



한국을 북한이라고 말하고 지나친 LGBTQ 연출 같은거 떠나서


파리 시내 중심가를 무대로 하고 센강으로 선수들 배타고 입장하고…


뭔가 어수선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신선해서 좋네요.


그리고 셀렌디옹의 마지막 무대는ㅡㅜ…


무라카미 하루키 말따라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돈 많이 들어간 작품이


올림픽 개막식… 이 맞긴 한데 그래도 요즘 몇몇 올림픽 개막식들은 꽤나


볼만했었고 파리 올림픽도 ... 마냥 지루하지만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27 11:59
누님 건강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노래하시는 모습은 여전하시네요. 영상으로 보는 데도 소름이 돋습니다.

녹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두 (116.♡.208.29)
작성일 07.27 12:19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얼마전까지 들리던 소식만 봐선 침상에 누워 꼼짝도 못하는 몸상태 같았는데
이렇게 직접 나와서 노래부르는 모습까지 보여주니... 더 놀랍더라구요!

Stanure님의 댓글

작성자 Stanure (211.♡.8.25)
작성일 07.27 13:28
저도 이번 개막식 신선하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7.27 13:58
셀린 누님 무대가 압도적이긴 했습니다. 오래 사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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