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바라보며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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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mgulbi 211.♡.140.83
작성일 2024.07.27 12:37
419 조회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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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하고있습니다.

누군가 맛있다고 해서 짬뽕 먹으러 왔는데 저희 입맛에는

그닥이었습니다.

마님에게 사죄의 의미로 커피 한잔 쏘았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196)
작성일 07.27 13:47
즐거운 시간되세여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7.27 14:32
@DUNHIL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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