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식 - 셀린디옹이 살렸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래요 221.♡.32.134
작성일 2024.07.27 12:55
841 조회
6 댓글
0 추천
글쓰기

본문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너무 어색하고  행사할 공간 부족,  자금 부족하다는 개인적인 느낌 받는 올림픽 개막식이었어요.

셀린디옹이  개막식을 살려낸 느낌


1997년 12월 31일   프랑스 국영채널  새해 공연 감동 이후 오랜만이네요


댓글 6 / 1 페이지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07.27 12:57
전 다행히도 개막식 안보고 셀린디옹 노래만 들었습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매우 만족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27 13:02
근데 셀린 디온은 캐나다인이라는 게 웃픕니다.

젖소부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젖소부인 (112.♡.65.130)
작성일 07.27 13:04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아..맞다. 셀린디온이 캐다다 국적이지요. 프랑스어로 노래를 불러서 잠깐 깜박했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07.27 14:06
@젖소부인님에게 답글 퀘벡이 프랑스 이민자가 많고, 공식언어도 프랑스어죠.

시반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반야 (49.♡.60.179)
작성일 07.27 15:18
새벽에 생중계 보다가 지루해서 잤는데 셀린 영상 보니 진짜 셀린이 다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전율이.....)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노랜드님의 댓글

작성자 지노랜드 (218.♡.146.62)
작성일 07.27 18:58
잠결에 봤는데도, 산만해서 뭐라고 하는건지... 헐...

셀렌이 다 했어..
글쓰기

설문조사

결과보기

중고 장터 임시 운영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