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데 올해 처음 에어컨 켰습니다....윌리스 캐리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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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작성일 2024.07.27 13:25
5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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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느낌이 다시 돌아왔네요.ㅎㅎㅎ


난방기나 송풍기만 있던 시절 1915년...

코넬대를 졸업하신 캐리어 박사님은 온습도를 조정할 수 있는 냉풍기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캐리어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7.27 13:26
저희는 이미 오래전에 켰습니다. 그냥 전기값내더라도 사람부터 살아야겠더군요 ㅜㅜ

공부할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작성일 07.27 13:31
@빅버그님에게 답글 어쩌다 보니 비가 계속 와서 예년보다 오래 버텼네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27 13:28
되게 늦게까지 버티신 느낌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 난방기나 송풍기만 있던 시절 1915년... "
이거 체험담이신 거 같은데 말입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공부할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작성일 07.27 13:30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와...장수왕이네요....ㅎㅎ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27 13:35
@공부할까님에게 답글 메모 : 고구려 시대 출생 장수왕 앙님

(삭제된 이모지)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159.238)
작성일 07.27 13:31
여태 버티셨다니 대단히 건강하시네요!

공부할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작성일 07.27 13:33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비가 도와주고 집을 자주 비우다 보니 운이 좋았죠.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네요.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07.27 13:39
저희는 습고 더워서 지난달 말부터 에어컨+제습기 틀고있네요

공부할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작성일 07.27 13:51
@바이트님에게 답글 한 달이나 일찍 시작하셨네요.TT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06.♡.196.146)
작성일 07.27 13:57
저희는 5월에 켜서 안 꺼요.
며칠 집 비워도 돌아갑니다
8월 말까지는 에어컨이 계속 수고해줄거예요.
이렇게 돌려줘야죠 8개월 또 가만히 서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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