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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낮은언덕 115.♡.82.124
작성일 2024.07.27 14:47
871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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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게 비오거나 흐린 날만 봐서 우울증 걸릴 것 같다가 이제야 광명을 찾은 느낌입니다.

이제 잔디 깎아야죠.

에휴... ㅠㅠㅠㅠ;;;;

댓글 6 / 1 페이지

쿤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츠 (61.♡.129.19)
작성일 07.27 14:59
놀러가신 사진을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거주하시는건가요?
푸릇푸릇한 화분사이로 햇살이... 보기만해도 힐링됩니다.ㅎ
잔디깍는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힘들겠죠..?

낮은언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낮은언덕 (115.♡.82.124)
작성일 07.27 15:05
@쿤츠님에게 답글 넵 서귀포에 삽니다 ㅎ 힘든 것보다 더워서요 ㅠㅠ

zero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eros (106.♡.142.156)
작성일 07.27 15:00
사진 잘봤습니다!

낮은언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낮은언덕 (115.♡.82.124)
작성일 07.27 15:05
@zero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18.♡.92.91)
작성일 07.27 16:04
이야..이쁩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낮은언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낮은언덕 (115.♡.82.124)
작성일 07.27 17:29
@루네트님에게 답글 잔디 다 깎고 샤워했어요. 땀샤워는 덤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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