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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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2.120
작성일 2024.07.27 17:17
6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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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묵습니다.

비 잔뜩 맞았네여…



댓글 10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5)
작성일 07.27 17:23



어휴 사람이 어떻게 레ㅂ.. (이하략)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2.120)
작성일 07.27 17:29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아니 이게 왜 올라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7.27 17:24
너의 집앞이야~
한 숟가락 내놔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7.27 17:27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으르신....배나와요 안되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2.120)
작성일 07.27 17:30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2.120)
작성일 07.27 17:30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비오는데 이러시면 앙댑니다

iamgulbi님의 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7.27 17:53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시켰어~~~ ^^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7 17:59
@iamgulbi님에게 답글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7.27 18:48
비는 왔지만, 기분은 변함없어서...그냥 밥 먹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7 18:54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맛있게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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