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TS 진 성화 봉송, 한국 정부가 돈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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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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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화제가 됐죠.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 정부가 힘을 썼을 거라는 주장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75860?sid=104
굥 하나로도 피곤한데
중국이나 일본이나 X 소리하는거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댓글 19
/ 1 페이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Dufresne님에게 답글
진짜 그런 생각 했을 것 같습니다. 우와 생각해보니 소름 돋네요.
GreenDay님의 댓글
적이 멍청한 분석을 해주면 고마운 겁니다.
짜증을 낼것이 아니라 멍청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한거죠.
짜증을 낼것이 아니라 멍청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한거죠.
humanitas님의 댓글
1. 링크 기사의 기사 제목 제일 앞에 "일본"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제목은 <"BTS 진 성화 봉송, 한국 정부가 돈 써서"?…팩트 체크 [사실은]>입니다.
2. BTS 성화 주자를 보도하는 일본 언론의 보도 "댓글" 이런 댓글들이 나왔고, 댓글의 내용을 팩트 체크 했다는 겁니다.
<<댓글 중에는 "파리 올림픽에 왜 BTS 멤버가 초대된 거냐?"부터 "한국이 최대 후원국이냐?" 심지어 "한국 정부가 돈을 써서 끼워 팔았을 거"라는 내용까지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개입했을 거라는 주장들인데, 그래서 성화 봉송 주자가 어떻게 선정됐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네이버 댓글에 달린 글 보고 하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2. BTS 성화 주자를 보도하는 일본 언론의 보도 "댓글" 이런 댓글들이 나왔고, 댓글의 내용을 팩트 체크 했다는 겁니다.
<<댓글 중에는 "파리 올림픽에 왜 BTS 멤버가 초대된 거냐?"부터 "한국이 최대 후원국이냐?" 심지어 "한국 정부가 돈을 써서 끼워 팔았을 거"라는 내용까지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개입했을 거라는 주장들인데, 그래서 성화 봉송 주자가 어떻게 선정됐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네이버 댓글에 달린 글 보고 하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RealJay님에게 답글
제가 일본 정부가 저러지 않았는데, 본글이나 기사가 일본정부가 했다고 오해하도록 글이나 기사를 썼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런 주장은 일본 정부 주장이 아니라 일본 국민이나 네티즌의 주장이니 이를 구분해야 한다는 의미의 댓글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이전부터 일본 네티즌 댓글 단 것 가지고 게시판에서 언급들이 되면, 많이 이야기 되어 왔던 것처럼...
네이버의 그 수 많은 말 같지 않은 댓글 같은 정도로 이해하면, 크게 반응할 필요도 없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원 기사 제목에 없는 "일본"이란 단어의 추가에 대해 언급하였던 것은, 물론 RealJay님은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예전부터 기사의 원 제목과 퍼올 때의 제목이 다르면, 그 상이함이 지적되거나 논란을 일으키는 적이 있었습니다. 해서 그대로 가져오거나, 원제목 정도는 알려 줄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본문 글 중에도 기사의 원 제목 인용이 없었습니다. 댓글에서 원제목이 이러하다는 것 말씀 드린 겁니다.
......할 정도의 회원이 다모앙에는 없다고 보신다고 하셨지만,
링크 들어가서 원 기사 읽어 보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겁니다. ㅋㄹㅇ에서부터 있어 왔던 여러 논란들을 보면 말입니다.
이전부터 일본 네티즌 댓글 단 것 가지고 게시판에서 언급들이 되면, 많이 이야기 되어 왔던 것처럼...
네이버의 그 수 많은 말 같지 않은 댓글 같은 정도로 이해하면, 크게 반응할 필요도 없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원 기사 제목에 없는 "일본"이란 단어의 추가에 대해 언급하였던 것은, 물론 RealJay님은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예전부터 기사의 원 제목과 퍼올 때의 제목이 다르면, 그 상이함이 지적되거나 논란을 일으키는 적이 있었습니다. 해서 그대로 가져오거나, 원제목 정도는 알려 줄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본문 글 중에도 기사의 원 제목 인용이 없었습니다. 댓글에서 원제목이 이러하다는 것 말씀 드린 겁니다.
......할 정도의 회원이 다모앙에는 없다고 보신다고 하셨지만,
링크 들어가서 원 기사 읽어 보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겁니다. ㅋㄹㅇ에서부터 있어 왔던 여러 논란들을 보면 말입니다.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RealJay님에게 답글
제가 보기엔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님을 타켓으로 삼아 뭘 말한 것도 아니고, 네이버 댓글 같은 것들인데, 그리 생각하고 말지 크게 반응할 필요가 없지 않는냐는 제 의견을 댓글로 밝힌 것이 꼬투리 잡는 것이고 원글을 비판하는 겁니까? 같이 일본 놈들 그렇지 하면서 같은 논조의 댓글을 다는 것이 아니면 꼬투리 잡는 것인가요?
그리고 님께서 왜곡한다고 저는 말하지 않았고 그 점 두 번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왜곡한다고 저는 말하지 않았고 그 점 두 번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진이 성화 봉송한 다음날 라이브로
"제가 성화 봉송을 할만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성화 봉송을 할 수 있게 또 만들어 주셔서 우리 아미분들께 너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기회는 삼성측에서도 만들어줬어요. 삼성에게도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라고 정확한 워딩을 했어요.
"제가 성화 봉송을 할만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성화 봉송을 할 수 있게 또 만들어 주셔서 우리 아미분들께 너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기회는 삼성측에서도 만들어줬어요. 삼성에게도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라고 정확한 워딩을 했어요.
덱스톨님의 댓글
아 그게 그렇게 부러웠으면 돈좀 쓰지 뭐하다 이제 그러나 싶네요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통화권이탈님의 댓글
윗분 댓글대로 삼성전자 추천인데 지들은 파나소닉 보고 따질 일이지요. 짬밥도 긴데 말입니다.
Dufres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