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가 아니고 공포영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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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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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우습게 보이면 저럴수 있나요?
니들이 그래봤자 난 임명될테고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할수 있다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고발된다고 해도 검찰이나 경찰이나 무시 하겠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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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강제로라도 정신 감정을 받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구요.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녜요.
아무리 봐도 정상이 아녜요.
AtSue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카메라가 최민희 의원 잡고 있을때, '재밌지'란 발언했던데요.
그 때 이진숙이 누구보고 있었는지 궁금해서요.
최의원 바라보면서 그랬다면...야 진짜...
그 때 이진숙이 누구보고 있었는지 궁금해서요.
최의원 바라보면서 그랬다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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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님의 댓글의 댓글
@AtSue님에게 답글
최민희위원장이 후보자가 계속 말바꾸고 거짓말 하는 것을 지적하니까 저렇게 말하네요
뭔가 정상의 범주가 아닌 것 같아요 ㄷㄷㄷ
뭔가 정상의 범주가 아닌 것 같아요 ㄷㄷㄷ
joydivison님의 댓글
국힘 의원이 말도 안되는 논리와 헛소리로 빵 좋아하는 사람 옹호를 하고 있을 때 최민희 위원장이 헛웃음을 지을 때 나온 말이에요. 속마음이
겉으로 나온거죠.
청문회 장에서 정동영 의원한테 선배님이라고 하더균요. 제 정신이 아니에요
겉으로 나온거죠.
청문회 장에서 정동영 의원한테 선배님이라고 하더균요. 제 정신이 아니에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