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을 부먹으로 먹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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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07.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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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상종 못할 분들이네요!!!!!


기억하세요

탕수육은 최고의 고기튀김입니다

소스는 반드시 찍어 드세요

댓글 27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1.216)
작성일 07.27 22:40
원래 부어먹는 음식이죠 배달용으로 소스를 되직하게 만들어서 붓지 못 하게.만들어서 다 찍먹이 된검미다

레바인님의 댓글

작성자 레바인 (58.♡.41.80)
작성일 07.27 22:41

아닙니까?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홀맨님의 댓글

작성자 홀맨 (175.♡.155.138)
작성일 07.27 22:41
탕수육은 원래 부먹입니다.  홀에서 먹으면 부먹으로 나오죠..  찍먹이 유행한게 배달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7.27 22:43
@홀맨님에게 답글 소스따로....
우리는 그것을 탕수육의 진화라고 부릅니다
진화된 탕수육에 적응하셔야 합니다

내수동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수동욤 (211.♡.226.131)
작성일 07.27 22:42
탕수육은 원래 볶(부)먹이고
고기튀김이라는 요리는 따로 있는거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7.27 22:42
젊은, 치아 상태가 좋으신 젊으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나이 들어보쇼!!  불려 먹어야 합니다.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7.27 22:52
@metalkid님에게 답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7.27 22:55
@설중매님에게 답글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7.27 22:46
뱃속에 들어가면 다 섞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7 22:52
소스라는게 원래 찍어먹는 용도이지 부어먹는 용도가 아닙니다.

Lovestor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story (220.♡.14.189)
작성일 07.27 22:54
@DUNHILL님에게 답글 배우신 분이시군요.

Ecrid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78.♡.117.170)
작성일 07.27 23:00
@DUNHILL님에게 답글 스파게티 소스는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7 23:01
@Ecridor님에게 답글 스파게티 소스라는 이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저는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음식전문가분들께서...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07.27 23:02
찍먹은 사파입니다.
배달용으로 특수하게 나온 배다른 자식이란 말이지요.
배다른 자식이 잘 나간다고 해서 원조를 잊을 수 있나요?
찍먹은 탕수육이라고 부르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냥 고기 튀김이지요.
다양한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게 만든 별개의 고기튀김입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7.27 23:04
@그러니까그게님에게 답글 탕수육은 찍먹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진화를 인정하십시오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07.27 23:06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그러기엔 이가 아파요...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87.48)
작성일 07.27 23:14
백종원이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야 완성된다 그랬읍니다.

신뢰님의 댓글

작성자 신뢰 (121.♡.36.93)
작성일 07.27 23:20
당연히 부먹!!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작성자 우유와식빵 (221.♡.193.123)
작성일 07.27 23:22
부먹이 당연한겁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74)
작성일 07.27 23:38
찍먹을 해야 먹을만한 탕수육을 만드는 중국집은 바삭함에 올인 한거죠.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7.28 00:18
저는 찍먹인데 소스말고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단 거 잘 못 먹어요 ㅠㅠ

어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어머 (58.♡.41.210)
작성일 07.28 04:17
@ynwa2002님에게 답글 그럼 탕수육 말고 고기튀김이라는 메뉴를 시키시면 돼요. 따로 있어요.

ynwa20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7.28 11:54
@어머님에게 답글 아~그런 게 또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기억해 둘게요! ㅎㅎㅎ

어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어머 (116.♡.110.132)
작성일 07.28 12:16
@ynwa2002님에게 답글 약간 간을 더해서 좀 짭짤한 소스없는 탕수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 섞어서 찍어먹으면 꿀맛입니다.

고기튀김 아니면 뎀뿌라라는 이름으로 많이 팝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선택 가능해요.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104.♡.150.223)
작성일 07.28 00:21
소스와 버무린 고기튀김이 탕수육입니다. 찍어먹는건 고기튀김입니다. 탕수육 이라고 말하면 안 돼요

멍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멍이 (180.♡.72.71)
작성일 07.28 00:24
탕수육 뿐만아니라 튀김을 어떤 액체에 담궈서 적셔먹는게 너무 싫습니다.

JakeJin님의 댓글

작성자 JakeJin (220.♡.193.82)
작성일 07.28 04:43
부먹파 잔당들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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