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을 부먹으로 먹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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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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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홀맨님의 댓글
탕수육은 원래 부먹입니다. 홀에서 먹으면 부먹으로 나오죠.. 찍먹이 유행한게 배달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홀맨님에게 답글
소스따로....
우리는 그것을 탕수육의 진화라고 부릅니다
진화된 탕수육에 적응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탕수육의 진화라고 부릅니다
진화된 탕수육에 적응하셔야 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젊은, 치아 상태가 좋으신 젊으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나이 들어보쇼!! 불려 먹어야 합니다. ㅠㅠ
나이 들어보쇼!! 불려 먹어야 합니다. ㅠ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Ecridor님에게 답글
스파게티 소스라는 이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저는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음식전문가분들께서...
나머지는 다른 음식전문가분들께서...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찍먹은 사파입니다.
배달용으로 특수하게 나온 배다른 자식이란 말이지요.
배다른 자식이 잘 나간다고 해서 원조를 잊을 수 있나요?
찍먹은 탕수육이라고 부르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냥 고기 튀김이지요.
다양한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게 만든 별개의 고기튀김입니다.
배달용으로 특수하게 나온 배다른 자식이란 말이지요.
배다른 자식이 잘 나간다고 해서 원조를 잊을 수 있나요?
찍먹은 탕수육이라고 부르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냥 고기 튀김이지요.
다양한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게 만든 별개의 고기튀김입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그게님에게 답글
탕수육은 찍먹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진화를 인정하십시오
진화를 인정하십시오
어머님의 댓글의 댓글
@ynwa2002님에게 답글
그럼 탕수육 말고 고기튀김이라는 메뉴를 시키시면 돼요. 따로 있어요.
ynwa2002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님에게 답글
아~그런 게 또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기억해 둘게요! ㅎㅎㅎ
어머님의 댓글의 댓글
@ynwa2002님에게 답글
약간 간을 더해서 좀 짭짤한 소스없는 탕수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 섞어서 찍어먹으면 꿀맛입니다.
고기튀김 아니면 뎀뿌라라는 이름으로 많이 팝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선택 가능해요.
고기튀김 아니면 뎀뿌라라는 이름으로 많이 팝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선택 가능해요.
todesto님의 댓글
소스와 버무린 고기튀김이 탕수육입니다. 찍어먹는건 고기튀김입니다. 탕수육 이라고 말하면 안 돼요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