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은 계파 정치를 뿌리 뽑을수 있는 기회라 봅니다

모 위키에 보면 ‘친명’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던데 실제로 그런게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청래, 박주민 의원을 친명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그분들는 이재명 대표가 대표가 되기 전부터 본인들의 입지와 능력으로 현재 자리에 있는 분들이죠.

그 분들이 ‘친명’인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민주당이 누굴 중심으로 뭉쳐야 하는지 현명한 혜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난 국회의원 경선때를 돌아보세요.

언론에서 친명이라고 떠들다가 공천 못받으니 돌변하는 사람이 있었죠?

저는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그 발언이 맞는 말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꼬투리 잡아서 갈라치기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저는 이번 이재명 대표 체재가 그런 계파 정치의 문제점을 해결할 기회라 봅니다.

< 친명 이수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