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첼시 분위기 묘하네요... 갤러거 런던 복귀 요청

첼시는 코너 갤러거가 화요일에 런던으로 돌아오도록 요청했으며, 항공편 예약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아틀레티코가 서류를 준비했기 때문에 갤러거의 이적 계약을 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첼시는 갤러거를 런던으로 돌아오게 할 예정이며, 항공편도 예약되어 있습니다.”

“코너 갤러거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오늘 밤까지도 무산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첼시는 모든 거래를 별개로 보고 있습니다. 주앙 펠릭스의 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첼시는 알레띠의 사무 오모로디온 영입에서 메디컬 테스트 후에 이상을 발견한 후 딜이 멈춰진 상태에 있으며,

이와함께 갤러거와의 이적 역시 진전이 멈춰진 상태였습니다.

최근에는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가 35m을 제안을 했지만 알레띠 측에서 65m을 요구하면서 1차 제안이 거절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첼시는 이 모든 딜은 서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별개의 작업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아마 지켜보는 대다수의 분들에게는 이 모든 과정이 서로 얽혀서 돌아가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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