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 그저께 구입했는데요... 내일 쯤 오겠네요.

바라쿠다 X 무선헤드셋(구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머리 크기 조절하는 프라스틱 부분이 몇번의 텀을 두고 깨져서

완전히 부서져 버려서

바라쿠다 X PLUS 국내정품 제품을 구입했네요.

기존의 바라쿠다 X 에 음질적인 불만은 없었고

플러스 버전이 신형이고 블루투스도 지원에다가 배터리 시간이

20시간에서 50시간으로 늘었습니다.

마이크 품질도 단점으로 지적되었는데 것도 개선되었다 해서

1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사용하던 바라쿠다 X 구 버전은 11마존에서 세일해서 역대 최저가

52000원에 구입했는데... 그런 가격은 다시는 안올 거 같고

지금 구입하자니 해외 구매도 12만원 정도 한다고 해서

그냥 국내 정품으로 구입했어요.

독거미 키보드도 끌리긴 했는데 한글 각인이 안된 이유로 해서

다음에 구입하기로 하고요.

쇼핑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네요.

그저께 주문했으니 내일쯤은 올 거 같아요.

기분이 좋네요. 새 제품을 산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