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살인자" 라고 일갈하신 전현희의원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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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0.232
작성일 2024.08.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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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현희 의원님의 일갈로

답답했던 속이 조금이나마 해갈됐습니다

전현희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기백있는 이 모습이 전현희 의원입니다


그래서

윤석열과 검찰 카르텔이

죽이지 못한 두 분이

이재명대표님과 전현희의원님 입니다


그리고

이 정권을 부셔버리겠다는

저와 같은 온도의 복수심을 갖고 계신 분이

전현희의원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만고흐 (106.♡.3.224)
작성일 08.16 08:40

나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옹 (124.♡.236.163)
작성일 08.16 08:40
속시원한 일갈입니다.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211.♡.68.135)
작성일 08.16 08:43
몇년전까지 함께 일했던 직원이니 더더욱 참담한 심정일겁니다

puN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8.16 08:51
@JINH님에게 답글 바로 이거죠.
의원님과 같이 일할 때 그렇게 모범적으로 성실하게 일하시던 분인 것을 기억하셨을테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아마 감정적으로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 와중에 국힘당의 반응을 보고 분노가 폭발하신듯 합니다.
이런 와중에 최고위원 선거에 유리하기 위한 행동이니 하는 언론들의 평은 참 끔찍합니다.

Rania님의 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8.16 08:49
같이 일했던 존경했던 국장님의 억울한 죽음에 눌렀던 화가 폭발한 것 같습니다.
끝도 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굥건력 앞에서 당당한 기개를 잃지 않는 전현희의원님을 응원합니다.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작성자 의정부건달 (175.♡.2.93)
작성일 08.16 08:59
제가 한표 드렸습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8.16 09:00
이 분 외유내강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하고 꼼꼼하며 불의에 맞설 줄 아시는 분이시죠. 여성정치인으로 추미애 의원님처럼 큰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18.♡.11.57)
작성일 08.16 09:24

carl님의 댓글

작성자 carl (183.♡.206.200)
작성일 08.16 09:33
행동하는 사람 전현희 의원 응원합니다!!!!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8.16 09:37
유투브보면 전현희 깍아내리는 댓글이 엄청많은데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언주 지지세력인지 알바들인지… 유독심하게 많아 의심스러워요.. 반대로 이언주 응원하는댓글은 엄청 많고요.. 여기 커뮤랑 분위기가 넘 다르더군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8)
작성일 08.16 09:55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75.♡.152.175)
작성일 08.16 10:14
75프로의 국민이 하고 싶은말 대신 해줘서 잘하셨습니다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플러스 (106.♡.67.58)
작성일 08.16 10:31
언제가 대통령이 되셔도 잘 할분..

날때부터천하장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때부터천하장사 (125.♡.156.231)
작성일 08.16 11:03
속이 시원하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8.16 11:09
강력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비타민A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A (112.♡.218.149)
작성일 08.16 11:12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72.♡.94.13)
작성일 08.16 11:19
정밀 많이 응원합니다. 화 억누르는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고인과 그 가족들 생각하니 결국 터뜨린 모양새입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220.♡.181.66)
작성일 08.16 11:41
허풍이 아니죠. 이미 청문회로 다 드러난 진실입니다. 아무리 덮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도 전국민이 보고 들은 사실만으로 부인할 수 없는 일이죠. 한 줌의 권력만 믿고 까불다가는 큰 댓가를 치를 날이 반드시 옵니다.

마린무대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린무대뽀 (115.♡.221.20)
작성일 08.16 12:12
저도 한표 드렸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31.143)
작성일 08.16 12:29
아오 씨원해요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작성일 08.16 12:37
정확한 팩트입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2.228)
작성일 08.16 12:41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 때 같이 근무한,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닌 양심에 가책을 느껴 죽음을 선택할 정도로 기계가 있는 직장 동료였던 사람이 죽었으니 얼마나 울화통이 터지고 열을 받겠어요.
어찌 죽으라는 놈은 안 죽고 이런 사람들만 다들 목숨을 놓는지... 쩝.. ;;

전기운동화님의 댓글

작성자 전기운동화 (73.♡.152.39)
작성일 08.16 14:02
전현희 가즈아!!!

Just2see님의 댓글

작성자 Just2see (210.♡.180.50)
작성일 08.16 14:16

금오키도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오키도키 (218.♡.183.181)
작성일 08.16 17:35
이거 보고 한표는 전의원께 드렸습니다. 싸우는 민주당을 보고싶어요

MEAN님의 댓글

작성자 MEAN (117.♡.17.228)
작성일 08.16 17:36
저도 오늘 한표 드렸네요. 얼마나 안타까우실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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