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만큼 참았다. 이제 가자. 너의 있어야 할 곳, 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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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59.♡.97.31
작성일 2024.08.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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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한 부부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이번 폭염이 한 풀 꺾이기 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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