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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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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랑범 222.♡.128.59
작성일 2024.04.10 06:27
140 조회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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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

6시 눈 뜨자마자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는 지민비민 입니다.

 

투표하러 가는 길에  어르신 한분이 대파 한단을 들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습에 괜시리  웃음도 났네요.

은랑범 Exp 2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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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4.10 06:30
홧팅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은랑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랑범 (222.♡.128.59)
작성일 04.10 09:59
@무명님에게 답글 벌써 저는 두근거립니다.

리버풀님의 댓글

작성자 리버풀 (180.♡.88.51)
작성일 04.10 06:31
ㅋㅋㅋㅋㅋㅋㅋ 대파

은랑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랑범 (222.♡.128.59)
작성일 04.10 10:00
@리버풀님에게 답글 6시에 동네 마트 문연곳도 없는데 대파 한 단을
안고 오시더라구요. 멋져보였어요.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48.♡.118.131)
작성일 04.10 06:55
"어르신 한분이 대파 한단을 들고 씩씩하게"
>>;울 투표소도 동네 아줌마 에코백에 대파 2~3단 가득 담아 나왔더라구요 ㅎㅎ
인사드리고, 어쩌나 볼랬는데 입장해야해서 끝까지 못 봤는데 분명 입구에 놔두고 들어가라 했겠죠ㅡ.ㅡ

은랑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랑범 (222.♡.128.59)
작성일 04.10 10:01
@loveMom님에게 답글 아마도 입구에 놓고 투표소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48.♡.118.131)
작성일 04.10 13:11
@은랑범님에게 답글 역시 파틀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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