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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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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06:27
본문
드디어 결전의 날!
6시 눈 뜨자마자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는 지민비민 입니다.
투표하러 가는 길에 어르신 한분이 대파 한단을 들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습에 괜시리 웃음도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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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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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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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5 21:23
댓글 7
/ 1 페이지
은랑범님의 댓글의 댓글
@리버풀님에게 답글
6시에 동네 마트 문연곳도 없는데 대파 한 단을
안고 오시더라구요. 멋져보였어요.
안고 오시더라구요. 멋져보였어요.
loveMom님의 댓글
"어르신 한분이 대파 한단을 들고 씩씩하게"
>>;울 투표소도 동네 아줌마 에코백에 대파 2~3단 가득 담아 나왔더라구요 ㅎㅎ
인사드리고, 어쩌나 볼랬는데 입장해야해서 끝까지 못 봤는데 분명 입구에 놔두고 들어가라 했겠죠ㅡ.ㅡ
>>;울 투표소도 동네 아줌마 에코백에 대파 2~3단 가득 담아 나왔더라구요 ㅎㅎ
인사드리고, 어쩌나 볼랬는데 입장해야해서 끝까지 못 봤는데 분명 입구에 놔두고 들어가라 했겠죠ㅡ.ㅡ
무명님의 댓글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