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나는 유형이 좀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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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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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아무 묭실이나 들어가서
머리 정리해주세요 하고 정리하고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
저는 오른쪽은 살아 자라고
왼쪽은 누워 자랍니다. ㅎ
그래서 양쪽 똑같이 맞춰서 자르거나 정리하면
절대 안되는 머리입니다.
오늘 머리 감고 드라이도 안하고
시내에 있는 묭실 가려고 지하철 탔습니다.
있는 그대로 아무 것도 안한 상태의 것을
담당쌤에게 보여줘야 좀 어케 가닥이 잡힐 것 같아서..
땀 주르륵 흘리며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화요일 퇴근 후부터 사용할 수 있겠네여..
죽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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