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 박인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08.26 13:59 189 조회 4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문득 듣고 싶어지는 노래 '세월이 가면'입니다.박인환 시인이 시를 쓰고, 박인희 가수가 노래했습니다.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copilot이 이 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끝. 추천 4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