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유예’ 퇴짜맞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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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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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대표는 대통령실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보류해달라”는 제안을 전달했다고 한 대표 쪽은 전했다. 이 제안은 지난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덕수 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통해 대통령실에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하루 뒤인 26일 사회수석 언론브리핑을 통해 “(인력수급 문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정부 방침엔 변화가 없다”며 제안을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4535?sid=100
씨알도 안먹히는군요ㅋㅋㅋ
굥은 그냥 자기 시중들던 시다바리라 생각하는듯요ㅎㅎ
쫄아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게 우스워 보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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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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