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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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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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마다 속이 불편해서 아버지께서 응급실을 가십니다...
뭐 연세가 있으시니까요.
형은 재작년인가? 장 운동이 멈춰서 응급실 > 입원을 했습니다.
오늘 mbc 뉴스를 보니 병원들이 그냥 좀비가 되었습니다.
살았어도 죽었고 죽었다고 할 수 없는 그런 좀비 같은 상태..
이번 명절에는 집에서 술 금지! 음식 최소한!! 상비약 및 코로나 검사기 준비!!!
이렇게 준비를 해도 불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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