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처벌해야할 검판사들에게 이거 하나만 성공해보라 하고싶습니다.

https://youtu.be/7YCMgq_i6q8?si=XLBKZSA2ZRfzBYph

표창장 위조 그거 검사가 제시한 범죄수법, 그리고 그걸 근거로 유죄 인정한 판사 둘이서 대가리 굴려서 한 번 똑같이 만들어보라고 해야죠.

https://m.yna.co.kr/amp/view/AKR20200820175000004

재판부는 정 교수 측의 주장을 '우리가 만들어봤는데 잘 안 된다'라고, 검찰의 주장을 '만들어진 파일인데 무슨 말이냐'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검찰 측에는 "시간 되면 검찰이 처음부터 만드는 걸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은 "만들 필요 없다"고 답했다.

재판부는 정 교수 측에는 "우리가 못 만드니까 불가능하다는 것은 조금 (설득력이 떨어진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변호인은 "'내가 해봤는데 안 된다'는 정도가 아니고, 픽셀 등 문제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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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만들어내면 봐주고, 못만들면 일단 일가족 징역4년 살리고 나서 똑같이 만들어내면 봐주고, 못만들면 다시 일가족 모두 징역 4년 살리고, 뒤1질 때까지 해보죠.

사법 불신 풍조가 안타깝다 뭐다 말만 하지 말고 이따위 재판을 해놓고도 반성하지 않는 벼슬아치들을 처단하면 자연스럽게 사법부가 깨끗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