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방문했던 윤석렬과 병원 근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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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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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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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설마 설정이라면 그것대로 정말 미쳤군요...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KAIST 학위수여식에 위장하고 있던 경호원들 생각나네요. 병원이라고 다를게...
DevChoi84님의 댓글
DINKIssTyle님의 댓글
싫어도 가족과의 의리를 생각하셨을겁니다. 지금 나랏꼴이 70년대랑 다를께 없으니...
오호라님의 댓글
3명만.. 덜렁... 음.. 연출 인원 조달에 문제가 많았을거 같네요..
사실 생각있는 사람이면.. 저기 나가서 얼굴 팔리면.. 이런 댓글 달릴거 예상 다 했을테니..
사실 생각있는 사람이면.. 저기 나가서 얼굴 팔리면.. 이런 댓글 달릴거 예상 다 했을테니..
SaveMyanmar님의 댓글
국민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죽어나가는데.. 의사들과 윤석열은 참 행복하군요!?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SaveMyanmar님에게 답글
옷으로 봐선 의사라기 보다는 방사선 기사 같은데요....
의사들은 대부분 가운 걸치지 않나요? 수술실에서만 가운 없이 다니고요.
특히나 방사선실 앞인 걸로 봐선, 방사선 기사 (엑스레이 찍어주시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예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연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의사들은 대부분 가운 걸치지 않나요? 수술실에서만 가운 없이 다니고요.
특히나 방사선실 앞인 걸로 봐선, 방사선 기사 (엑스레이 찍어주시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예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연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샤프슈터님의 댓글
저런다고 뭐 응급실 의료가 해결이 되나요? 다 쇼 하는 거죠. 2찍들 보라고요. 2찍들은 좋겠네요. 어휴
Und3r9r0un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