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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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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맛김치님에게 답글
지하철에서 애 데리고 무임승차하는거 잡았더니 애 교육상 안좋게 왜 잡냐는
멍멍이 소리하는 아줌마도 본적 있네요....
멍멍이 소리하는 아줌마도 본적 있네요....
마린무대뽀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아이 뒤에서 따라가는 아빠의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규정이 그러하니 좀 지켜주셨으면 좋았을텐대요.. ㅜㅜ
우주난민님의 댓글
규정을 얘기하는데 무슨 오래 다녔느니 어쩌니 소리하고 있나요... 말 섞기도 싫은 타입이네요...
마린무대뽀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옆에 있겅 어린 아이에게
제가 참 미안했습니다. ㅡㅡ
제가 참 미안했습니다. ㅡㅡ
마린무대뽀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수영연습 외 걷기금지“ 이라고 써있는 표어를
“수영강습 외 걷기금지” 라고 끝까지 우기셨어요.
어휴
“수영강습 외 걷기금지” 라고 끝까지 우기셨어요.
어휴
마린무대뽀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이게 제일 걱정이에요. ㅡㅡ
저 때문애 괜히 수영장이 피해볼까봐요.
저 때문애 괜히 수영장이 피해볼까봐요.
UrsaMinor님의 댓글
대부분 남자들은 말을 잘 듣는 편인데.. 희한한 놈이네요. 말 안듣는 것들은 대부분 할머니들.. 느릿느릿 하는거야 연세가 그러니 어쩔 수 없다지만 상급 레인에서 그 짓을 하면서 옆으로 가라면 왜 나한테 그러냐고 따지죠.
마린무대뽀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제발 저휘 수영장에 아무런 피햐가 없길 바래요.
민원 안넣기를요…
민원 안넣기를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마린무대뽀님에게 답글
수영장이 웃긴게.. 회원의 잘잘못과는 관련없이 민원이 들어오면 가드를 질책하더라구요. 제발 정신 제대로 박힌 관리자이길 바래봅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초급에선 그럴수 있다 쳐도(물론 안되지만),
교정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하는 사람'의 교정이라
거기서는 같이 하면 안될 것 같은데요...
초급 강습은 강습반 선생님께 맡겨야죠.
수영 초급 강습을 개인이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교정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하는 사람'의 교정이라
거기서는 같이 하면 안될 것 같은데요...
초급 강습은 강습반 선생님께 맡겨야죠.
수영 초급 강습을 개인이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마린무대뽀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헬퍼. 킥보드 가지고
교정반에서 아이 수영하는건
좀 민폐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아이가 하고싶다고 해도 하지 말았어야..
교정반에서 아이 수영하는건
좀 민폐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아이가 하고싶다고 해도 하지 말았어야..
블루지님의 댓글
교정레인이 저런아저씨들 정신상태좀 교정하는레인이였으면 좋겠네요..
내가 몇년을 다녔는데... 사람이 없길래 이리 들어왔다...
아주 말같지도않은 근거만 얘기하네요.
내가 몇년을 다녔는데... 사람이 없길래 이리 들어왔다...
아주 말같지도않은 근거만 얘기하네요.
ynwa2002님의 댓글
규정을 얘기해 주는데 그걸 '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부터 가슴 답답해 지네요;;;;
ANON님의 댓글
10분 언쟁정도야 뭘요...
한시간넘는 언쟁을 몇번 겪고나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지요... 아.. 이런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구나...
이 시대 모든 고객접점근로자(or 감정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한시간넘는 언쟁을 몇번 겪고나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지요... 아.. 이런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구나...
이 시대 모든 고객접점근로자(or 감정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tj11102님의 댓글
교정레인이 먼지도 모르고 당당하게 저래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니…이게 정녕 실환가요?? ㄷㄷ
두기입니다님의 댓글
.. 굳이 반대애기써서 욕먹을거 같지만,?
제가 이용하는 수영장은 보호자 보호아래 수영 갈켜주는건 허용 해주는데..
(가드들도 감시느낌이 아니라..
지켜주는 느낌으로 관리?주시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급라인이나, 연습라인에서 부모님이 아이들 수영 알켜 주는거 이뻐보이고..뿌듯해 보이던데..ㅎ
여튼 규정은 지켜져야하겠지만, 그 규정도 사람이 만든거고, 늘 퍼펙트한건 아닐테니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면, 건의정도는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수영장은 보호자 보호아래 수영 갈켜주는건 허용 해주는데..
(가드들도 감시느낌이 아니라..
지켜주는 느낌으로 관리?주시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급라인이나, 연습라인에서 부모님이 아이들 수영 알켜 주는거 이뻐보이고..뿌듯해 보이던데..ㅎ
여튼 규정은 지켜져야하겠지만, 그 규정도 사람이 만든거고, 늘 퍼펙트한건 아닐테니
규정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면, 건의정도는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겐다스님의 댓글
애들 수영 가르치려면 교정 레인 이용하면 되는 것 아닌지요? 교정 레인에 아예 초보는 못 들어 가는 규정이 있습니까? 교습을 위해 뒤에 따라가는 것을 보행 운동으로 보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맛김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