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80년대~90년대 초반에 중고딩 학창시절 보내신 분은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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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2024.09.1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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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동그라미 속 사진이 어떤 체벌인지 아마, 다들 학교에 한 두명씩 있었죠?

시뻘겋게 피멍이 드는 건 언제나 늘상 저걸 당하면 피할 수 없었는데... 



아시져?




위에 사진에는 없지만 여러가지 체벌 도구를 선생들이 늘상 지니고 다녔죠.

제가 제일 싫었던 것은 대나무 채찍 ... 오돌토돌하게 튀어올라온 그걸로 손등을 내려치면

장난 아니었는데... 

댓글 5 / 1 페이지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09.10 02:36
(허벅지) 쥐어뜯기, 꼬집기 기술... ㅋㅋㅋ 꽈추 아닙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9.10 02:52
귀쪽구렛나루잡아서 위로뜯어올리는쌤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어라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라연 (125.♡.206.168)
작성일 09.10 07:06
저희는 저게 허벅지가 아니었습니다.

일명 호두까기라고..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09.10 07:23
@어라연님에게 답글 아... 따로 이름은 없고 그저 (허벅지 안쪽을) 쥐어뜯거나 꼬집는 ... 기술요.ㅠ.ㅠ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09.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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