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 갔다왔는데 나도 당했나?"…"돌에 몰카 숨겨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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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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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90908?sid=104
일본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불법 촬영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22년 경찰청 집계 결과 5737건의 불법 촬영 사건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도 5730건보다 증가한 수치다. 도쿄의 경우 최대 6개월의 징역이나 50만 엔(약 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온천에서의 불법 촬영 문제는 지속되고 있다.
여전하군요 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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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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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dice님의 댓글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magicdice님에게 답글
이건 체르노빌 쪽이랑 엮어서 만든 개그 소재인가 보군요;
농도 높은 곳과 헨타이 장르(2d) 절묘하게 겹치네요 ㅋㅋㅋ
농도 높은 곳과 헨타이 장르(2d) 절묘하게 겹치네요 ㅋㅋㅋ
magicdice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진실은 모르겠지만 스웨덴이 입은 지역별 체르노빌 피해 정도와 p영상 선호도 비교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fixerw님의 댓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세계 판매중인 모바일기기에 촬영시 소리가 나도록 권고 혹은 의무인 국가가 딱 두군데라죠...?
Badger님의 댓글
스파이나 쓸 법한 기술을
성범죄에 쓰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