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치안이 좋다는 증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1 18:52
본문
오..이거 레알이군요 ㅋㅋㅋㅋ
댓글 12
/ 1 페이지
DRJang님의 댓글
심지어 저 차량도 1천4백만원짜리인데, 저거 그냥 방치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배달도 합니다.
은비령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1400이요??? 한 500쯤 하나 보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비싸네요.
바퀴달린 냉장고라고 생각했는데요. -_-;;
바퀴달린 냉장고라고 생각했는데요. -_-;;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은비령님에게 답글
기존 대비 20% 커진 냉장 적재공간과 다양해진 옵션이 특징이다. 주 사용자인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의 의견을 모아 열선 손잡이를 비롯해 추돌방지센서, 조향보조 장치 등을 추가 탑재했다.
상판 도어에는 원격 제어 가능한 전자식 잠금장치를 적용했다. 열쇠로 여닫았던 기존 모델 대비 편의성이 높아졌다. 도난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도 방지할 수 있다.
대당 가격은 1400만 원에 이른다. hy는 2026년까지 기존 카트 1만여 대를 신형 모델로 전량 교체할 계획이다. 코코3.0 보급에만 개발비까지 총 1500억 원가량 투자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WRLOYWD
의외로 기능이 많습니다?
상판 도어에는 원격 제어 가능한 전자식 잠금장치를 적용했다. 열쇠로 여닫았던 기존 모델 대비 편의성이 높아졌다. 도난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도 방지할 수 있다.
대당 가격은 1400만 원에 이른다. hy는 2026년까지 기존 카트 1만여 대를 신형 모델로 전량 교체할 계획이다. 코코3.0 보급에만 개발비까지 총 1500억 원가량 투자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WRLOYWD
의외로 기능이 많습니다?
YongClien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오히려 저렴한데요!!
(제가 타는 차보다 센서가 더 많....)
(제가 타는 차보다 센서가 더 많....)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