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12) 이 하이브 주주총회 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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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크 175.♡.10.81
작성일 2024.09.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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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이 주식은 직접 하지 않겠지만 주주 나 주주총회 라는 단어를 알테고, 부모님도 알려줬을테니 오늘 기습적으로 라이브 한 이유가 있었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80.♡.210.196)
작성일 09.11 20:19
계획이 다 있군요 ㅋ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11 20:24
순수하게 자기들 생각 만으로 라이브를 했군요.
하필 주총 전날에요.

업계관계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업계관계자 (182.♡.177.71)
작성일 09.11 21:01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그것 참 신기한 우연이군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72.♡.252.16)
작성일 09.11 20:30
기획된 거군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09.11 20:31
타이밍이 절묘한거보면 민희진이가 시켰나보군요. ㅋㅋㅋ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61.♡.58.215)
작성일 09.11 20:32
이건 시킨거죠 백퍼 ㅋㅋㅋㅋㅋ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56.153)
작성일 09.11 20:33
그럼요 그분들이 절대 그러실 분들이 아니죠 암요 ㅋㅋㅋ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09.11 20:39
민희진의 계획은 끝난게 아니였네요.
일관되게 하이브 압박해서 원하는것을 얻어내겠다는건데 마지막까지 지켜야할것 까지 저렇게 망가트리면 뭐 나 혼자는 못죽는다. 라든가 내가 갖지 못하면 다 부숴버릴거다죠.

민희진도 뉴진스가 자식 같다면 아티스트로써의 가치까지 흠집나지 않도록 말리는게 맞을텐데..

다플님의 댓글

작성자 다플 (211.♡.66.144)
작성일 09.11 20:45
민희진이 에게 가장 중요한건 뉴진스가 아닌 뉴진스를 만들어낸 본인의 가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것이 않되는 뉴진스는 넘겨 줄 수 없다로 귀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 좋아했던 그룹인데 어른들의 이기심에 휘둘리는게 안타깝네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6.152)
작성일 09.11 21:00
이로서 뉴진스는 뭐..

앙앙이님의 댓글

작성자 앙앙이 (106.♡.128.208)
작성일 09.11 21:02
니네가 피프티냐?

조붕이님의 댓글

작성자 조붕이 (125.♡.61.109)
작성일 09.11 22:14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리겠다는 마인드 같네요
그래 다 죽어보자 혼자는 못 죽어 느낌이네요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06.♡.194.108)
작성일 09.11 22:38
시킨다고 하는 거면 그건 그거대로 참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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