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12) 이 하이브 주주총회 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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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1 2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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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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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관계자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그것 참 신기한 우연이군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ASTERISK님의 댓글
민희진의 계획은 끝난게 아니였네요.
일관되게 하이브 압박해서 원하는것을 얻어내겠다는건데 마지막까지 지켜야할것 까지 저렇게 망가트리면 뭐 나 혼자는 못죽는다. 라든가 내가 갖지 못하면 다 부숴버릴거다죠.
민희진도 뉴진스가 자식 같다면 아티스트로써의 가치까지 흠집나지 않도록 말리는게 맞을텐데..
일관되게 하이브 압박해서 원하는것을 얻어내겠다는건데 마지막까지 지켜야할것 까지 저렇게 망가트리면 뭐 나 혼자는 못죽는다. 라든가 내가 갖지 못하면 다 부숴버릴거다죠.
민희진도 뉴진스가 자식 같다면 아티스트로써의 가치까지 흠집나지 않도록 말리는게 맞을텐데..
다플님의 댓글
민희진이 에게 가장 중요한건 뉴진스가 아닌 뉴진스를 만들어낸 본인의 가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것이 않되는 뉴진스는 넘겨 줄 수 없다로 귀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 좋아했던 그룹인데 어른들의 이기심에 휘둘리는게 안타깝네요.
내것이 않되는 뉴진스는 넘겨 줄 수 없다로 귀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 좋아했던 그룹인데 어른들의 이기심에 휘둘리는게 안타깝네요.
조붕이님의 댓글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리겠다는 마인드 같네요
그래 다 죽어보자 혼자는 못 죽어 느낌이네요
그래 다 죽어보자 혼자는 못 죽어 느낌이네요
ㅡIU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