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싸게 병원 갔다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름펭귄 58.♡.94.151
작성일 2024.09.13 13:22
358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코로나 걸려서 한달 가까이 골골걸다가,

코로나 막바지에 요로결석 당첨되어서 쇄석 치료받고,

이제 좀 살만한가 싶더니 어제부터 배꼽 4시방향 아래가 따끔 거리더군요.

장에 가스차서 그런가 스트레칭해도 별 차도가 없길래 

연휴 앞두고 응급실 못가면 병풍뒤에 있을 수 있겠다 싶어서 바로 내과로 갔습니다.

의사는 장염 초기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일단 약처방 받고, 차도 없으면 큰 병원가서 CT찍어 보라네요.


여러분 몸 조심 하세요.

굥정권에서는 가벼운 병으로도 생을 마감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글쓰기
전체 검색